익명1
어릴적 개를 다 풀어두고 키워서 위협적일때가 많았는데 저도 트라우마가 있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개를 무서워했어요. 싫다기 보다는 무서운 것이 맞아요. 그러니까 실물이 아니라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는건 귀엽고 좋은거겠죠. 보통 싫어하는건 영상으로 봐도 싫더라구요. 길에서 걸을 때 개가 가까이오면 무조건 피해가는데, 가끔 승강기에 같이 타면 정말 싫어요. 무서우니까요. 하지만, 사는데는 별 지장이 없어서 그냥 저냥 고치고싶지는 않은 정도랍니다. 저 그냥 살아도 무방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