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공포증

전 뒷산처럼 사람들이 다니는 길은 다니지만

조금 우거지거나 나무들이 많은곳은 잘 가지 않아요

어렸을때 할머니댁에 놀러 갔다가 송충이가 윗옷에 

들어갔던적이 있는데 그때 그 느낌과 그 공포가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어서 극복이 안되네요

가끔 집에 들어온 벌레만봐도 그냥 소리부터 나와요

주위에서 사람들은 오버한다고 할때도 있지만

어쩔수가 없는 저만의 공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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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바퀴벌레 같은 벌레는 지구 끝까지 살아남아서
    우리를 괴롭히는 거 같으네요
    징글 징글해요 아주 ..
  • 익명2
    울딸이 벌레만 보면 그러네요ㅜㅜ
    성인이 되어서도 그럴거 같은데
    신경이 쓰이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