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환공포가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살아야 하네요
저는 환공포증이 심해요.
그래서 음식에 뿌려져 있는 깨나
과일 용과에 있는 검은 깨를 보면 정말
눈이 돌아갈 정도로 소름이 돋고
머리가 쭈볏쭈볏 서고 속이 울렁 거려요
예전에 심할 땐 딸기만 봐도 그랬는데
딸기는 많이 먹고 맛있는 거다
자기암시하면서 지금은 많이 극복 됐어요
환공포 때문에 가끔 내가 유별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별 거 아닌데 왜 그러냐는
소리도 가족들한테 가끔 듣거든요?
진짜 안 겪어보면 모르는 고통이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