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공포증이 있습니다

저는 상당히 외향적인 성격이고 나름 재치있는 달변가라고 자처할수 있는편인데..

사실 통화 공포증이 있습니다.

요즘 왠만한건 sns로 문자로 처리하다보니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미리 내용을 정리해서 적어두고 몇번이나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해도 통화 연결음이 울리면 긴장이 되면서 머리속이 하얘지고 아무 생각이 안나서 어버버거리다가 전화를 끊게 되는 일이 다반수 입니다.

특별히 통화하면서 사고가 있고 한것도 아닌데 

왜 이리 통화가 어려운걸까요ㅠ

 

0
0
댓글 4
  • 익명1
    그럴수있죠 전  공포까진아닌데 통화나..누군가만나서 말하는것이 피곤하더라구요
      약간 에너지가 다빨리는 느낌입니다 
    싫어요 그래서ㅜ
  • 익명2
    통화 하는거 불편해 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더라구요
    저도 통화는 불편해요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요
  • 프로필 이미지
    캐시워크0601
    요새 전화통화를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공포증까지이군요
  • 익명3
    요즘은 톡과 문자로 대부분을 해결하다보니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