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 공포증

겨울철 눈이 소복히 쌓이면 제설 작업 때 염화칼륨을 뿌리시는데요. 근처를 걸어가면 마치 원 모양이 밀집된 듯 몰려있는 형태로 녹는데 그때마다 소름 끼쳐서 못 본 척 걸어가요. 설치 미술물, 조형물도 원이 가득한 형태라면 애써 못 본 척 하는 공포증이 있어요.

환 공포증은 계절상 겨울, 예술 작품 관람 때 자주 찾아오는 증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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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예술작품 관람할때도 느낄수가 있겠군요..ㅜ
  • 익명2
    환공포!!  울 딸도무섭고  소름 돋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땡땡이  무늬 옷을 못 입어요
    저도 그게 어떤건지 알수없어 답답한데
    극복 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