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두요..ㅠ 발표시간이 제일 두려웠고 내번호불릴까 너무 무서웠지요
저는 사람들에게 관심 받고 싶어 하면서도요. 한편으로는 고민인게, 시선이 저에게 집중 되면 너무 긴장되면서 식은땀 나고 무서워요. 학교를 가기 시작하면서부터 자기소개 시간에 그걸 알았던 거 같아요.
누가 자기소개라도 시키면 손발이 떨리면서 긴장되어 말도 잘 못 하고 벌벌 떨더라고요.
얼굴도 벌게지고 식은 땀까지 흘리고요. 그래서 친구 사귀기도 힘들더라고요.
먼저 말 걸기 무섭고 두려워서 얘기를 못 해요.
그래서 지금도 친구관계가 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