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련)
아 누구나 겪을 일이지만 갑자기 제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말고 지금 이 순간만 생각하셔요. 파란하늘 감사하고 땅속에서 겨우얼굴을내민 쬐꼬만 봄까치 꽃도 감사하고 볼수있어서 감사하고 걸을수 있어서 감사하고 그냥 감사하는 마음이 기도만큼 강한것 같아요.
하루하루 병원에서 있으며 다른 환자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미래의 나를 보는 것 같아 죽음의 공포가 나를 삼키는 듯해요
넘 공포스럽고 슬프고 허무하고 그러네요
얼마 남지 않은 목숨 넘 무서워요
죽음이 다가오는 이느낌 너무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