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증] 날카로운 물건을 볼 때나 다룰 때 공포증을 느껴요.

어릴 때 칼, 송곳 등에 상처를 입은 적이 많아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날카로운 물건들을 보거나 접촉하게 되면 공포증을 느껴요.

요리할 때도, 장갑을 두 겹 정도 끼고 하고 심할 때는 목장갑을 낄 때도 있네요.

솔직히 과도하고, 쓸 데 없는 공포감이라 생각하지만 쉽사리 이러한 느낌이 사라지지 않네요.

좋은 쪽으로, 더 안전하게 칼 등을 다룬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솔직히 불편할 때가 많은게 사실이에요.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했는데, 꽤 이런 느낌이 지속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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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저도 커터칼만 보면 긴장되요..
    어릴적 한번쯤은 모두 베어본 기억이 남아서 그런가봐요..
  • 익명2
    안좋은 경험이 있으면 무서움을 느끼는게
    심할수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