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친구분도 친구분 일이라도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잘하는것 찾아서 칭찬해줘도 좋은데 왜 낙인을 찍고 그럴까요. 제가 아는 동생은 사실 지각을 좀 많이 하는 동생이었는데 매번 야단 맞더니 못견디고 관두었어요. 근데 그거 말고 진짜 다 잘하는 동생이었거든요. 결국 관두었는데 더좋은 직장에 들어갔어요. 지각을 해도 되는 곳으로요. 친구분도 더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친구가 공황장애에 따른 회사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자신의 공황장애로 인해 회사에서 불성실 하고 책임감이 없다는 낙인이 찍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사 출퇴근길에 대중교통 이용이 힘들어 좀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 하거나 택시를 이용한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 다녀서 약을 먹고 있다고 하는데 큰 차도가 없다고 하니 회사를 그만 둘 생각도 하고 있는데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