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남편은 알고 결혼하셨을텐데 남편분 역할이 크네요 저도 살아보니 내식구도 내맘같지 않아 시댁식구도 오로지 남편 몫으로 말할 순 없지만.. 안타깝네요 ㅠ
아는 동생이 공황장애가 있어요
어려서부터 사람들과 적극적인 사회생활이 힘들긴했어요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을 부담스러워하고 사람들 만나는걸 피하고 좀 무서워하는 경향도 있었어요
결혼했는데 그런 성향을 이해 못하는 시댁 식구들을 만나고 더 공황장애가 심해지고 사회생활도 어려져서 많이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