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너무 싫다

제가 불안증이 있어서 몇년간 약을 먹었어요.

너무 나른해지고 졸려서 중단했죠.몇년 되었네요

극복하려는데 잘 안됩니다.

병원에 갔더니 쌤이 공황장애도 약간있다 하시네요.

특히 횡단보도앞에 서있을때 누가 나를 밀까봐 불안하고 죽을것만 같은 기분에 사로잡히는데,

주변사람들 얼굴을 자꾸 쳐다보게 됩니다.

무안하것도ㅈ없이 제  자신이 싫으네요.

숨이 막힐것같고 답답하고 죽음이 가까이있는것같은 이 느낌 그만 멈췄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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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사건사고 뉴스가 너무 많다보니.. 다들 불안해하는거 같아요.. 
    저희 신랑도 비슷한거같아요.. 항상 저에게 말한답니다.. 
    
    - 횡단보도는 3발이상 뒤에 서고.. 
    - 절대 먼저 나가지 말고 가능한 2명이상 뒤에서 건너려고 해라.. 
    
    오늘도 안전하고 편안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