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마음이 많이 상하시고, 편치 않으셨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경제상황으로 부딪히게 되면 예민해 지지 않다가도 예민해지게 되기 마련이지요. 상대방의 거친 행동과 언행으로 상처가 되어 가슴이 두근거려지고 식은땀이 나는 증세가 나오신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요즘 불경기로 많이 힘들어진 경제상황으로 남편과 큰다툼이 있었어요.
나름 아껴 쓰고 있고 노력중이며 힘들다는 내색 한번 안했는데 제가 낭비가 심한 사람처럼 얘기를 하는 남편에게 화가 나서 저도 모르게 폭발을 하고 말았지요.
그러다가 큰소리가 오고가는 상황까지 가게 되면서 서로에게 상처되는 말까지 하게 되었어요.
그 이후로 남편의 목소리가 커지거나 하면 저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리고 식을땀이 나면서 무섭기까지 하네요.
이런 증상도 공황장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