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아이고 마음의 상처도 크고 힘드셨겠네요 저는 원상복구까지 요구해서 원상복구한 비용이 만만치 않았어요 기간이 끝났으면 응당 돌려주는게 상식인데 상식이 통하지 않는 건믈주가 많아서 슬퍼요
7년전의 일입니다. 소상공인으로서 임대계약이 끝나갈 무렵, 주인에게서 전세금을 받지못해 고통받은 일이 있습니다. 새 임대인이 나타나야 그걸로 전세금을 주겠다는게 말이 됩니까? 엄연히 계약기간은 끝났지만 소송까지 걸었습니다. 결국 5개월동안 법원에 2번 출석하고 합의를 보고나서야 돌려받았어요.
평생 이런 사람은 또 처음이라 사람에 대한 혐오감마저 들어서 개인사업은 접었던 적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공황장애를 불러온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거의 사람들과는 대면을 하지않고 일 때문에 만나는 사람들과만 만남을 최소화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