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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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두고 있었던 친구의 마음을 위로하기가 쉽진 않으시겠어요.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덩달아 정신적인 고통까지 오셨다니 마음이 더 아프실 것 같습니다. 의지적으로나 친구들의 상담 정도로 고칠 수 있는 게 아니라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약물치료나 심리상담 인지치료등을 통해서 상태가 더 나빠지지 않도록 병원을 함께 권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친한 친구가 오래전에 암이 발병하여 수술후 항암치료등 힘든 치료과정을 거치고 지금은 경과관찰중에 있는데, 죽음에 대한 공포, 남겨질 가족에 대한 걱정등으로 공황장애가 왔어요. 밤이면 숨이 막힐 듯한 답답함과 자다가 옷을 갈아 입어야 할정도로 식은 땀을 흘리는 날이 많데요. 제가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도 없는 상황이라 안타까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