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할 때, 공황장애가 오는 것 같아요.

강약약강인 동료에게 저의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하고 그 사람에게 쩔쩔매고 굽히고 들어가는 느낌일 때, 과호흡이 오면서 숨이 잘 안쉬어지고 갑자기 갇혀있는 느낌이 크게 들더라고요. 한달 전에 그게 갑자기 왔던 것 같아요..그래서,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제 줏대가 꼿꼿히 있고 저의 해야 할 말을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이야기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꼭 실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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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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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보네요ㅠㅠ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할 때 그 순간의 감정들은 고스란히 내 마음에 짐처럼 쌓이게 되고 그게 곧 스트레스로 이어지며 내 감정적인 영역에 부담을 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할말을 다하고 표현할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어느정도 기술과, 연습이 필요한 것 맞는 것 같습니다. 우선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에게 할 말을 지혜롭게 할 수 있는 방법들도 조금 연습해 보거나 거울을 보며 눈 바라보기, 표현을 했을 때 나쁘지 않았던 반응들 기록하여 자신감 세우기 등 다양한 시도들을 해보시면서 자신감 회복을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