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대한 공황장애

고등학교 2학년인 나는 아직도 정확하게 나의 진로에 관한 관심사와 직업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공황장애가 생긴 것 같다. 생기부와 내신 봉사활동 각 과목의 보고서 작성과 심화탐구활동 만으로도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내서 여유롭게 나의 진로에 관해 생각해볼 시간조차 없는데 자꾸만 시간은 흘러가고 있으니 말이다. 진로에 대한 공황장애를 잘 극복하여 진로를 정할 때 좋은 선택을 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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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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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3,965채택률 7%
    진로에 대한 걱정으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ㅠㅠ 고민조차 하지 않는 게 더 큰 고민일수도 있는데 그래도 마음 써서 고민하고 있다는 게 다행인 일인 것 같아요!!
    이미 글에 답이 조금은 나와 있어요~ 여유롭게 나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신, 봉사활동, 생기부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시 미뤄두고 반나절이라도 혼자 훌쩍 떠나서 내가 잘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뭘 하면 행복할지 직업에 대한 고민 보다는 먼저 추상적으로 어떤 어른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하면서 조금씩 범위를 좁혀나가다 보면 어느정도 자신을 깊게 들여다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는 진로상담이나 진로검사 같은 것들로 도움을 받아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