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타인에 대한 공황장애

끔찍한 사건 사고가 하도 많이 일어나는 세상이다 보니 모르는 사람에 대한 공포증이 있어요 묻지마 폭행이나 살인 사건등이 종종 일어나잖아요 그런 걸 뉴스로 접할 때마다 혹시나 저 사람이... 하는 생각에 가슴이 조여오는 경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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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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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불안하기도 하고 무서운 일이 생길까 두렵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마음 놓고 다니기에는 쉽지 않은 사회와 세상이 된 것도 맞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내내 불안한 마음으로 다닐 수는 없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 두려운 일들이 일어날 확률이 지극히 적다는 걸 인지하고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돌아보면 그렇게 걱정 했던 일들이 그냥 지나가버린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그러니 어느정도 경계는 하더라도 마음의 짐을 조금은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