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을증 말다툼

이러게  누가 그러데요  조을증이라고 ...

남편이랑 시댁일로  대판 싸워서 이혼 하니마니 하고 물건던지고 싸우고  날리피웠는데  

잠시  통장님께  전화가왔거든요 

잠시 상냥하게 웃고 대답하고는 전화를 끊고  또 다시 화가 올라와서 미친듯이   퍼붓었습니다  남편은 놀라더니  조을증이라고  병원가야한데요  순간순간 화가  났다 안났다  그럽니다 

화가 날때  눈에비는게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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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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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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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에 그동안 쌓여있던 화가 많은 게 아닐까 싶어요ㅠㅠ 같은 이유로 싸우다 보면 객관적으로 작아 보일 수 있는 일도 내게는 너무 크게 와닿아서 그 일이 곧 분노를 크게 일으키는 버튼이 될 수도 있어요. 관계의 회복의 시작은 소통인 것 같습니다. 서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분위기로 그동안 서운했던 것들 힘들었던 것들 바라는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남편분께서 조울증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면 병원을 가기 보다는 글슨이 님 마음을 좀 헤아려 주시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ㅠㅠ
  • 익명1
    화날 때는 눈에 정말 보이는 게 없기 마련이지요. 
    이건 조울증 보다는 서로 쌓인 감정이 폭발되어 
    나온 것이 아닌가 싶네요. 
    보다 침착하게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