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아니요 누구나 겪는 정상적인 감정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화날수 있는거죠. 내가 조금 괜찮을땐 그냥 넘어가는거고 조금 힘들땐 짜증을 내게 되는 차이일 뿐이죠. 힘드시겠어요. 그래서 요즘은 나혼산이 많아지나봐요.
회사 생활 잘 하고 퇴근해서 집에 왔는데
쌓여있는 설거지와 지저분한 공간들...
짐으로 가득찬 집안을 볼때면 화가 확 치밀어 올라요.ㅜㅜ
그래서 괜시리 옆에 있는 아이에게 짜증을 낼 때도 있고. 그리고 맘이 가라 앉으면 미안하다 사과하고.ㅜㅜ
순간순간 답답함이 확 몰려와요.ㅜㅜ
조울증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