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웃길 잘하는 아내

감정의 표현이 솔직한 아내는 울고 웃기도 잘하고 나이가 들면서는 화내다가 그조차 잊어버리기도 잘하는것 같다. 감정의 표현이 솔직하다고 평상시에 느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강도와 빈도가 늘어 난것같다.

솔직한 모습이라고 여겨야할지...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모습이라고 받아들여야할지...조울증인지...점점 아내의 비위를 맞추기가 힘들어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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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여자들은 중년이 되면 호로몬의 변화로 인하여 감정 기복이 커지는 경우가 많아요
    울지 않던 사람도 감정에 복받쳐 울기도 하고...
    미친듯 아무일도 아닌데 웃기도 하다가... 멍을 때리기도 하구요...
    갱년기증상과 조울증 증상이 조금은 비슷하기도 한 것 같더라구요....
    아내분의 비위를 맞춘다기 보다는....
    조금은 컨디롤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고
    어떤한 감정적인 기복이 심한 상황이 있을때 
    올바르게 대화로 이끌어 가보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