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증후군...인생이 고달파요.

나름 즐겁게 열심히 살아왔어요.그러다 어느 순간 만사가 귀찮아지고 의욕도 없어지네요.

여름되니 식욕도 떨어지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꺼리는 저를 보게 됩니다.

점점 더 심해져서 우울증이라도 올까봐 겁이 나네요. 감정이 점점 메말라 가는것만 같아요.

자꾸 짜증만 나고 하는 일에 불안감이 생기고..

극복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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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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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743채택률 12%
    감정이 점점 메말라 가는거 같다는 느낌 뭔지 알거 같아요
    저도 마음도 늙는건가 기능이 저하되는건가 이런 생각 했었거든요
    나름 열심히 산거 같은데 크게 달라지지 않은 나의 현실에 절망도 하고요
    그래서 더 하기 싫은것도 있고요 현실을 점점 깨닫게 되면서 그런거 같아요.
    근데 그 시기가 지나고 그 안에서도 다 방법은 있떠라는 것을 직 간접적으로 느끼고 나니 조금 털어지더라구요
    충분히 극복 하실 수 있어요 나름 열심히 살아왔으니 지금은 나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세요
    무기력한 상태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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