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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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을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내가 아니면 밥은 누가 하고 내가 아니면 안돌아 갈거 같지만 다 돌아가요 내가 있어야 가족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약간 완벽 주의 성향이 있어서 모든걸 컨트롤하고 해결하고 처리하고 하려는데 그걸 내려 놓기가 참 쉽지 않더라고요 근데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극단적일 수 있겠지만 사람 죽고 사는 문제 아닌데 이 정도야 뭐 이렇게 생각하니까 눈에 걸리적 거리는 것들이 좀 덜 보이더라구요 글쓴님의 기준에 엉망인것이지 누군가에겐 엉망이 아닐수도 있잖아요 완벽한 쉼은 어렵겠지만 조금씩 쉼은 꼭 필요한거 같아요 우리 힘들지만 조금씩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