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예전에 티비를 보니까 좀 어질러 놓아도 다 나름의 질서라고 그분도 못치우게 하더라고요 물건의 옮겨지는것 때문이라면 가족에게 본인것은 본인이 치우겠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욱하는 성격들은 모두 있는거 같아요 그걸 표현 하느냐 안하느냐 인거같아요
저는 제가 둔 물건을 다른사람이 다른곳에 옮겨놓아서 찾지를 못하면 극도로 분노를 느낍니다. 나는 왜 이것에 분노를 느끼는지 생각을 해보니, 내 물건이 내가 생각한 그 위치에 없으면 찾는 내 모습에 내가 바보가 된 것같아서 더 화를 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성격장애인 것 같은데 쉽게 말하면 욱하는 성격을 고치고 싶네요. 처음에는 내 물건을 안건들면 될일이 아닌가라고 상대를 탓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별일 아닌 일에 욱해서 가족들에게 상처를 준것에 미안함을 느낍니다. 안그래야지하면서도 그 상황이되면 또 욱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제가 하고있는 것은 화가 났을때 바로 화를 내지말고 숨을 내쉬면서 머리를 정리하고 이야기하는 연습을 하고있습니다만 쉽지않더라구요. 저는 저의 분노조절장애를 고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