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서로가 조심하면서 살아야하는데 늘 소리지르고 하는 집안 분위기는 정말 무서울듯하네요. 마음이 편치 않으시겠어요.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면서 이런점 힘들다고 얘기해보시면 어떨까요?
작고 사소한 일에도 버러버럭 화내고 소리지르는 사람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잘못한 일이 없을 때에도 간혹 화낼까 무서워 조심스럽습니다. 같이 외출할 때에도 별일 아닌 일에도 소리지르고 다투는 일이 있어 비위를 맞추려고 애쓰고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을 때는 정말 싫습니다. 상담이라도 받게 하고 싶은데 그마저도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