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화났던 일들이 한꺼번에 생각나곤 하는데 분노조절장애는 아니겠죠?

그럴 때 있지 않나요? 

예전에 화가 났던 일들이 한 번에 밀려올 때가 있어요.

이게 밀물처럼 밀려오는게 아니고 마치 태풍이 몰아치듯이 몰려옵니다.

그러면 순간적으로 분노에 사로잡힌 사람이 됩니다.

그런 상태에 있으면 꼭 주위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참 나쁜 성격이예요.

그런데 뭔가 억눌려 있던 것이 한번씩 몰려올 때가 있어요.

분노 조절 장애는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저런 연유로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것이 결국 분노 조절 장애라고 생각 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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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홧병같은거. 내마음이 풀지 못하고 위로 받지 못하고 사과받지 못해서 불쑥불쑥 올라오는 거지요.
    괜찮아. 너는 잘했어. 그때 최선이었고 진심이었고 앞으로는 아프게 실수 하지 않을께.  
    나라도 내마음에게  토닥이고 위로해 주세요.
  • 익명2
    감정이나 마음에 두었던 일들은 해소하지 못하고 담아둔다면 언젠가는 밖으로 표출도는 시기가 있게 되더라구요..
    사소한 감정이라도 잘 풀어보는 습관을 갖게 된다면 감정의 낭비는 막을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