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세상사 다 마음대로 되는것도 이니고 세상사람들 다 내맘같지 않음을 알게되고 이해도 하게 되면서 적절하게 받아들이게되니 못 참을거도 없겠지요 그렇게 넉넉해지고 이해하고 여유로워져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더 고집불통에 자기 주장만 더 강해지며 자기가 젤 잘난척 위에서 군림하려고만 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게 문제겠지요
젊었을때를 기억하면 분노조절이 심했던거 같습니다
심지어는 좀전 새로 맞춘 안경을 짖밟아 버리기도 했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상대방을 큰소리로 무안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조금씩 흐르니까 그게 진정이 되네요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도 하지만, 그냥 조절이 되게 되는거 같습니다
더 일찍 그렇게 되었으면 좋았을걸.. 하며 후회도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