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가 심했는데요..

진짜 욱하고 화내고 

지인이고 남이고 없었어요

부당한 상황 상식적이지않은 행동앞에서는

생각 같은거없이 화내고 그랬는데

나이들고 보니 저처럼 화내는 사람이 없더라고요ㅜ

그래서 일이 생기면  2^3분 조용히 생각하는 습관으로  화나는 상황을 조절합니다

뭐 지금도 엄청 나아지지는 않았지만

이전보단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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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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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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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들고 자신을 돌아보셨다니 그마저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성도 하시고 행동으로 직접 조용히 생각하는 습관까지 가지시면서 화나는 상황을 조절하실 노력까지!!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아닐 수도 있어서 그럴 때마다 쉽지 않으시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화를 조절하기 어려운 이유가 호르몬 분비의 이상이나 감정을 조절하는 뇌역할 기능 이상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상 생활에 지장이 많이 가거나 스스로 그러한 문제들로 인해 너무 많은 상처를 받거나 마음 어려운 일들이 있으시다면 정확한 검사나 진단을 받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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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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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때문에 가끔은 스스로도 속상하셧을 것 같아요.
    분노 조절을 잘하지 못하면 곤란한 순간들이 오더라구요.
    이럴 때 내 감정을 바르게 표현하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이럴 때는 심호흡 후 표현하거나, 마음의 감정을 잘 표현하기 위하여 나 전달법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 전달법은 상대방에게 책임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하며 말하는 방법입니다.
    두가지 방법으로 분노조절장애 극복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