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면 사람이 바뀌네요. 분노조절장애일수 있을까요?

직장 동료인데 ,,,,,

평소에는 화를 잘내거나 화를 내야하는상황이 와도

무탈하게 그냥 잘넘어가는데 운전대만 잡으면 사람이

정말 달라져요.운전도 거칠게 하기도하고 

혼잣말을 하는데 욕설이 많아서 옆에타기가 겁날정도네요.

같이 파트너로 일을해야하는데 고민이되네요 

끼어들기할때 깜빡이를 안켠다거나 추월차선에서 정속으로 가는경우 등등

험하게 말도하지만 참교육해줘야한다고 해서 위험하기도해요..

정말 같이 일하기 너무 싫은데 저런상황들도 분노조절장애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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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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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3,965채택률 7%
    분노조절장애는 여러 상황에서 다양하게 발현이 됩니다. 특정 상황에만 꽂혀서 발현되기도 하죠.
    본인이 특별하게 분노가 일어나는 분노버튼이라고나 할까요? 유독 분노가 쌓이는 계기가 사람마다 다른거죠. 그 중 대표적인게 운전할 때 분노이기도 합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호르몬이 과다로 분비가 되는 사람들이 있고 그 호르몬 분비 조절이 어려워 분노가 조절이 어려울 정도로 표출이 되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을 하거나 일을 하거나 할 때는 호르몬 조절이 가능한거구요!!
    욕설을 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는 건 충분히 분노조절장애 행동유형으로 볼 수 있어서 정확한 검사나 진단,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는 부분이니 참고하고 계시면 좋을 것 같네요!! 병원을 권하시기에는 조심스러울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ㅠㅠ 본인이 느끼면 제일 좋을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