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노조절장애에 걸리고 말았다

사소한 일이든 큰일이든 고민을 많이 한다

이게 맞는지 틀린지 부터 맞다면 더 나은방향은

어떤게 또 있을까? 누군간 공감할것이고 누군간

참피곤하게 산다라고 할 것이다.

공감한다는 유형의 사람과는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그렇지 못하다는 사람과는 쉽게 정리가 않된다. 고민고민해 수만가지 상황을 고려해 얘기를 했는데 난 잘 모르겠다든지. 넌왜 그러냐라는지 전혀 공감이나 고민없이 얘기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순간적인 분노를 누르기 힘들정도로 격앙되는 모습이 나타난다

업무회의나 고민상담이나 어디에서든 있을법한 일인데..상호간의 예의를 무시하는듯한 느낌을 받아버린다.단지 그부분에대해 본인의 입장을 밝혀준다면 이해하기위한 노력을 해보는게 도리겠지만 밑도끝도없이 이유도 없이 그런다면 

주체못할정도의 분노를 느낀다.

그자리에서 바로 상대를향한 인격모독적 언행을 한다든지 나와서 크게 소리를친다든지

컨트롤이 힘들정도의 허탈함에 빠진다

이러한 상황이 오기 전에 그 상황에서 빠져나와

3분정도  먼산이나 하늘을 바라본다든지

현재는 그렇게 대처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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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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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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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하지 못할 분노를 느끼시면서 어려운 관계들을 맺고 계시네요ㅠㅠ 
    인격모독적인 언행을 할만큼 감정을 끌고 간다는 게 참 힘든 일입니다ㅠㅠ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셨겠지만 조절이 필요한 상황들이 대부분일 것 같아요. 호르몬의 이상이나 감정을 조절하는 뇌기능 역할이 제대로 수행되지 않은 거일 수도 있습니다. 먼산을 보거나 시선을 옮겨서 진정은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아닐 수도 있어요ㅠㅠ 정확한 검사나 진단을 받아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