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분노조절장애가 보여요.

남편이랑 전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외에는 거의 하지않는 편이예요.

저희는 서로 생각이나 가치관이 다르면이 있습니다.

대화를 하려하면 서로 생각이나 가치관이 다른건데 남편은 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큰소리를 내면서 화를 내요.

눈을 똥그랗게 뜨고 인상쓰면서 말하면 무서운 생각에 대화를 회피하게 되는것 같아요.

자기의 생각을 제게 주입시키는것 같은 느낌이예요.

화낼때 그건 아니다라고 말하면 싸움이 크게 번지고 그냥 참아 넘기고 나중에 말하면 그때 말하지 왜 지금 말하냐고 하네요.

뭐가 불만인지 분노가 쌓여 있나봐요.

이럴땐 어떻게 넘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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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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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답변수 3,487채택률 6%
    남편의 분노조절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군요.
    이럴 떄는 가장 중요한 것이 '소통' 같습니다.
    문장에서도 보이듯이 소통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대화를 회피하게되면 이는 둘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되어요.
    작성자분님도 억울한 점이 있으시겠지만 솔직한 감정을 꼭 표현하셔야할 것 같아요.
    무서워서 피하면 이는 큰 나쁜 오점을 낳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 점에서는 ~~~라는 감정을 느낀다. 자제해줘.
    ~~는 나에게 ~~~에 대해 안좋게 보고있어?
    이렇게 솔직한 소통이 필요한 시점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