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분노조절장애

분노조절장애라고 할 것까지는 아닌데

부분적으로 특정한 일에 갑자기 짜증이 확 몰려와요.

 

예를 들면 같은 말을 세번 이상 듣는다거나

여러 번 말을 반복해도 못 알아듣는다던가

 

별 거 아닌데도 짜증이 나네요.

그런데 그 짜증을 표현하지 않으니 심각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정말 화날 때는 이리저리 구르고 때려도 화가 안 풀리더라고요.

그래도 화는 조절되니 이 게시판에 써도 되는 고민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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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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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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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조절장애는 스스로 감정이 통제가 안되어 격한 말을 하거나 욕설을 하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의 행동양상을 보이는 것을 정의합니다. 물론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기는 어렵지만
    소소한 일에 스스로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고 생각되시면 조금씩 조절은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어 화풀이 형식으로 나올 수도 있는 부분이니 스트레스 관리도 해주시면서 생각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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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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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상황에 분노라는 감정이 드실때가 있는 것이네요
    아직 그래도 화를 표현하지 않으시는 나름대로의 조절하는 방법을 알고계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직 분노를 참을 수 있는 수준이지만 이것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우리 주의해야할 것 같아요.
    혹시 내가 너무 화가난다면 이것을 혼자 묵히지 마시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표현해서 내 감정을 표현하시거나, 또는 내 취미나 다른 여유있는 행동을 통해서 나의 감정을 조절하는 방식을 익히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나중에 더 큰일이 발생햇을 때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