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 장애인거 같아요

저는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지 몰랐어요. 어느날 친구가 화를 좀 줄이는게 좋겠다고 충고해주는 말에 아차!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정말 별것도아닌 사소한일에 화를 내면서 주변에 화풀이하고 안좋더라구요.  깨닫고나니 안그러고싶은데 쉽지않네요

0
0
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3,965채택률 7%
    감정을 조절하기가 쉽지는 않죠ㅠㅠ 주변에서 알려주셔서 인지를 하게 되었고 알게 된 이후로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그게 쉽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스스로 절제/조절하기가 어려우신가 보네요ㅠㅠ분노조절의 원인은 호르몬 분비의 이상이나 감정을 조절하는 뇌영역의 기능 이상으로 보고 있어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감정 조절이 어려우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시라면 지금처럼 잘 조절해보시고 스트레스 관리도 함께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 프로필 이미지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답변수 3,487채택률 6%
    사소한 일에도 분노하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네요.
    보통이럴 때는 내 스스로 마음의 여유가 없거나 내 스스로의 성향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행동이 나오더라구요.
     혹시 전자인 경우에는 우리 스스로의 마음의 여유를 챙기기 위해 취미와 다른 사람과 소통을 통해 나의 마음을 표현하고 차분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고!..
    후자인경우에는 표현하기전에 좀 생각하시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3초의 법칙을 실천해보세요.
    3초의 법칙은 표현하기 전에 3초이상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이 방법으로 화를 어느정도 줄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