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분노조절장애여서 힘드네요

말도 잘듣고 착한아들이었는데 사춘기가 오면서 화가 많아지고 분노조절을 잘 못하는거같아서 걱정입니다. 잘 타일러보려고 해도 오히려 화를 돋우게되고..요즘 힘든나날을 보내고있는것 같아요. 시간이 해결해줄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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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다 때가 있더라요 사춘기가 되면 자기자신도 걷잡을수 없이 감정이 요동치니  부모의 노력만으론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잔소리하고 야단쳐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관계만 틀어지고 대화도 끊길수 있으니 위험한 정도만아니면 모르는척 거리두고 지켜보는게 나을듯요 스포츠나 활동적인 취미생활로 짜증과 분노를 푸는 이이들이 사춘기를 잘 넘기고 건강한거같아요  때가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달라진 모습을 보게 될거에요 너무 걱정마시고  잘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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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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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아들이 성장할 때 분노조절을 겪고있나보네요 ㅠㅠ
    이럴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적극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동의 성장기를 가장 잘아는 사람들은 아동 전문가들입니다.
    상담을 받아보시고 그분들이 학생의 환경과 성향등을 모두 파악해서 종합적인 결론과 솔루션을 제공할거기떄문에 상당한 도움이되실거예요.
    부모님과 전문가의 협력이 필요한 순간처럼보이네요.
    부모님 혼자 짊어지기에는 힘든 순간이 분명오더라구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드님의 상태가 호전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