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짱
저도 기미, 주근깨... 볼때 마다 너무 속상해요... 님처럼 지우개로 팍팍 지우거나 때 타올로 팍팍 지워 버리고 싶네요 ㅜ 예쁜고 맑은 피부 갖은 사람들.. 정말 부러워요....
피부과를 다니며 노력을 해도 몸 이곳저곳ᆢ
검버섯이ᆢ ㅠ 원장님께 물어보니 유전적인게 크다시더라구요ᆢ 외가쪽이 얼굴 기미에 팔ㆍ다리쪽 검버섯이 심하게 올라오는 피부인데ᆢ 그 안 좋은 유전을 닮아서ᆢ 여름만
되면 스트레스를 받네요 ᆢ반팔ㆍ반바지를
입으면ᆢ남들 시선이 신경이 쓰여요
병원에 가서 링겔을 맞을때도 얼룩한 피부를 내 보이는게 챙피해서 자꾸 가리게 되네요
지우개가 있다면 팔ㅈㆍ다리 ᆢ얼굴등 지우고 싶은데ᆢ피부과를 가도 별다른 방법이 없으니ᆢ심난하고ᆢ보고있노라면 한숨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