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일상과 관계, 환경 속에서 쌓이는 정신적 부담을 말해요. 어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꼈는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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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 전 업데이트
스트레스
17분 전 업데이트스트레스는 일상과 관계, 환경 속에서 쌓이는 정신적 부담을 말해요. 어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꼈는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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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말하는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주제로 전문가가 직접 쓴 칼럼을 모았어요.
복합 PTSD(C-PTSD)란 — 일반 PTSD와 다른 진단 기준과 치료
"스트레스 관련 장애'로 분류될 수 있어, 정확한 진단명은 진료 기관에 따라 다르게 안내될 수 있습니다. 💊 치료 접근 복합 트라우마는 단계를 나눠 접근하는 치료가 권장됩니다. 반복된 트라우마는 감정 조절 능력 자체에 영향을 남기는 경우가 많아, 사건을 곧바로 다루기보다 순서를 갖춘 접근이 권장됩니다. 1️⃣ 안정화 단계 감정 조절, 안"
조회 79 댓글 4 추천 4
장인희 상담사
트라우마와 PTSD는 어떻게 다른가 — 진단 기준으로 갈리는 지점
"스트레스장애,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는 이런 트라우마 반응 중 일부가 증상의 종류·지속 기간·일상 기능에 미치는 영향까지 특정 기준을 모두 충족했을 때 붙는 공식 진단명입니다. 즉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모두 PTSD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트라우마 반응은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 "
조회 52 댓글 4 추천 4
장인희 상담사
"남들도 다 하는데 왜 나만 힘들지" — 스트레스는 마음가짐의 문제가 아닙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우리 몸의 부신에서 나오는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이 계속 분비되면서, 쉬어야 할 때도 몸이 '아직 위험 상황'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죠. 이번 글부터 4편에 걸쳐, 스트레스, 그중에서도 문제를 일으키는 디스트레스(distress)가 왜 생기는지, 나에게도 해당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회복해 나갈 수 있는지를 함께 다뤄보려 합니다. "
조회 66 댓글 4 추천 3
전명찬 상담사
공황장애, 심장이 아니라 «경보장치»가 문제입니다 (1편 · 증상의 이해와 원인)
"스트레스가 이 균형을 흔들어놓으면, 평소라면 아무렇지 않았을 자극에도 경보가 울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여기에 더해 과호흡처럼 몸 안의 산-염기 균형을 흔드는 호흡 방식, 그리고 카페인이나 이산화탄소 같은 물질도 공황발작을 촉발하는 방아쇠가 될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나서 유독 가슴이 두근거렸던 경험이 있다면, 우연이 아니라 실제로 뇌 안에서 일어나는"
조회 59 댓글 4 추천 4
장인희 상담사
"성격도 치료가 되나요?" — 경계성 성격장애 치료, 정신치료부터 증상별 약물까지
"스트레스장애, 성인 ADHD 등) 중요한 원칙 — 약물치료는 반드시 정신치료와 함께, 통합적으로 시도되어야 합니다. 자의로 중단하거나 감정 표현의 방식으로 남용할 위험이 있어 처방 의사와의 긴밀한 소통이 안전장치입니다. 🤝 흔한 오해 세 가지 "약을 먹으면 내가 아닌 사람이 되는 것 아닌가요?" — 약물의 목표는 성격을 바꾸는 게 아니"
조회 103 댓글 3 추천 2
전명찬 상담사
🪻 "오늘 밤부터 달라지는 수면" — 셀프케어 루틴과 회복의 시작
"스트레스 이완 루틴 — 요가, 명상, 가벼운 독서 등 이완 활동을 취침 30~60분 전에 실천. 긴장 상태에서 갑자기 자려는 것은 어렵습니다. 20분 법칙 — 눕고 나서 20분 이내 잠이 안 오면, 일어나서 이완 활동 후 다시 졸릴 때 누우세요. 기상 시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일정하게 유지. 💭 잠자리 잡생각, 이렇게 다루세요 수면을 방해하는 가"
조회 416 댓글 2 추천 2
김하늘 상담사
"그게 사실이 아니에요"라는 말이 왜 통하지 않을까요 — 망상장애, 질환으로 이해하기
"스트레스의 복합 작용이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 청각·시각 손실, 이주·문화 충격 등이 위험 요인으로 거론됩니다. 중요한 것은 — 원인이 불분명하더라도 치료는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당뇨나 고혈압 등 원인을 100% 알지 못해도 적절한 치료로 조절할 수 있는 질환이 많습니다. 망상장애도 마찬가지입니다"
조회 396 댓글 0 추천 2
트로스트관리자
"잠을 못 자는 게 내 잘못인가요?" 불면장애의 진짜 이유
"스트레스가 불면의 원인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오늘 또 잠을 못 자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과 두려움이 자율신경을 흥분시키고, 그 흥분이 다시 잠을 방해합니다. 스트레스가 사라져도 불면이 계속되는 것은 바로 이 악순환 때문입니다. 만성불면증의 대다수가 이러한 인지행동적 왜곡에 의해 진행되고 유지됩니다. "나는 "
조회 3.5만 댓글 1 추천 3
트로스트관리자
복합 PTSD(C-PTSD)란 — 일반 PTSD와 다른 진단 기준과 치료
"스트레스 관련 장애'로 분류될 수 있어, 정확한 진단명은 진료 기관에 따라 다르게 안내될 수 있습니다. 💊 치료 접근 복합 트라우마는 단계를 나눠 접근하는 치료가 권장됩니다. 반복된 트라우마는 감정 조절 능력 자체에 영향을 남기는 경우가 많아, 사건을 곧바로 다루기보다 순서를 갖춘 접근이 권장됩니다. 1️⃣ 안정화 단계 감정 조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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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희 상담사
트라우마와 PTSD는 어떻게 다른가 — 진단 기준으로 갈리는 지점
"스트레스장애,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는 이런 트라우마 반응 중 일부가 증상의 종류·지속 기간·일상 기능에 미치는 영향까지 특정 기준을 모두 충족했을 때 붙는 공식 진단명입니다. 즉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모두 PTSD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트라우마 반응은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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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희 상담사
"남들도 다 하는데 왜 나만 힘들지" — 스트레스는 마음가짐의 문제가 아닙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우리 몸의 부신에서 나오는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이 계속 분비되면서, 쉬어야 할 때도 몸이 '아직 위험 상황'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죠. 이번 글부터 4편에 걸쳐, 스트레스, 그중에서도 문제를 일으키는 디스트레스(distress)가 왜 생기는지, 나에게도 해당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회복해 나갈 수 있는지를 함께 다뤄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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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찬 상담사
공황장애, 심장이 아니라 «경보장치»가 문제입니다 (1편 · 증상의 이해와 원인)
"스트레스가 이 균형을 흔들어놓으면, 평소라면 아무렇지 않았을 자극에도 경보가 울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여기에 더해 과호흡처럼 몸 안의 산-염기 균형을 흔드는 호흡 방식, 그리고 카페인이나 이산화탄소 같은 물질도 공황발작을 촉발하는 방아쇠가 될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나서 유독 가슴이 두근거렸던 경험이 있다면, 우연이 아니라 실제로 뇌 안에서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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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희 상담사
"성격도 치료가 되나요?" — 경계성 성격장애 치료, 정신치료부터 증상별 약물까지
"스트레스장애, 성인 ADHD 등) 중요한 원칙 — 약물치료는 반드시 정신치료와 함께, 통합적으로 시도되어야 합니다. 자의로 중단하거나 감정 표현의 방식으로 남용할 위험이 있어 처방 의사와의 긴밀한 소통이 안전장치입니다. 🤝 흔한 오해 세 가지 "약을 먹으면 내가 아닌 사람이 되는 것 아닌가요?" — 약물의 목표는 성격을 바꾸는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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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찬 상담사
🪻 "오늘 밤부터 달라지는 수면" — 셀프케어 루틴과 회복의 시작
"스트레스 이완 루틴 — 요가, 명상, 가벼운 독서 등 이완 활동을 취침 30~60분 전에 실천. 긴장 상태에서 갑자기 자려는 것은 어렵습니다. 20분 법칙 — 눕고 나서 20분 이내 잠이 안 오면, 일어나서 이완 활동 후 다시 졸릴 때 누우세요. 기상 시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일정하게 유지. 💭 잠자리 잡생각, 이렇게 다루세요 수면을 방해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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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상담사
"그게 사실이 아니에요"라는 말이 왜 통하지 않을까요 — 망상장애, 질환으로 이해하기
"스트레스의 복합 작용이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 청각·시각 손실, 이주·문화 충격 등이 위험 요인으로 거론됩니다. 중요한 것은 — 원인이 불분명하더라도 치료는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당뇨나 고혈압 등 원인을 100% 알지 못해도 적절한 치료로 조절할 수 있는 질환이 많습니다. 망상장애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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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트관리자
"잠을 못 자는 게 내 잘못인가요?" 불면장애의 진짜 이유
"스트레스가 불면의 원인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오늘 또 잠을 못 자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과 두려움이 자율신경을 흥분시키고, 그 흥분이 다시 잠을 방해합니다. 스트레스가 사라져도 불면이 계속되는 것은 바로 이 악순환 때문입니다. 만성불면증의 대다수가 이러한 인지행동적 왜곡에 의해 진행되고 유지됩니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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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트관리자
이번 주, 스트레스 이야기에 272명이 모였어요
스트레스 관련 이번 주 반응이 가장 많았던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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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임원의 독단적인 행동과 빈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서기분의 성향을 확실히 알게되니 그 분의 행동이 읽히는거 같습니다 남의 인정과 욕구를 갈구하는 스타일이었군요 이제 제가 할일은 그분의 말과 행동에 상처 받지 않기 절차대로 담담하게 처리하기 제 영역을 침범하면 이건 제가 처리할 일이라서요 의견과 도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요렇게 이야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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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데 제가 너무 집착하는 걸까요
집 정리를 하다가 또 한참 멈춰 계셨군요. 언젠가 쓸 것 같아 둔 물건들, 몇 년째 안 썼는데도 막상 버리려니 아깝고, 추억이 담긴 건 더 그렇게 느껴지시구요. 결국 다시 상자에 넣고 미루게 되니, 깔끔하게 살고 싶은데 물건이 쌓여 스트레스가 되시네요. 이건 단순한 정리 습관의 문제일 수도, 심리적인 이유가 있을 수도 있는데, 작성자님 이야기를 보면 후자 쪽이 조금 섞여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이유로 심리 상담을 받는 분들, 실제로 있어요. 물건을 못 버리는 게 마음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물건을 못 버리는 데는 대개 몇 가지 마음이 깔려 있어요. 하나는 "언젠가 쓸지도 모른다"는 불안이에요. 버렸다가 나중에 필요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요. 다른 하나는 추억이 담긴 물건의 경우, 그 물건을 버리는 게 그 추억이나 그때의 나를 버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그래서 물건 자체보다 거기 담긴 의미를 놓지 못하는 거죠. 작성자님이 "추억이 있는 물건은 더 그렇다"고 하신 게 바로 이 부분이에요. 몇 가지 방법을 드릴게요. 먼저, "언젠가 쓸 것 같은" 물건들에 대해서는 기준을 하나 정해보세요. 예를 들어 "1년 동안 한 번도 안 썼으면 앞으로도 거의 안 쓴다"는 기준이요. 본인도 몇 년째 안 쓴 물건들이라고 하셨잖아요. 그게 사실 답이에요. "언젠가"는 대부분 오지 않아요. 그리고 정말 나중에 필요한 물건은 대개 다시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버려도 큰일이 안 나요. 두 번째, 한 번에 다 정리하려 하지 마세요. 그러면 압도돼서 또 상자에 넣고 미루게 돼요. 대신 아주 작게, "오늘은 이 서랍 하나만", "이 상자 하나만"처럼 범위를 좁혀서 하세요. 작게 끝내는 성취가 쌓이면 정리가 훨씬 수월해져요. 세 번째, 추억이 담긴 물건은 조금 다르게 접근하세요. 이건 무리해서 다 버릴 필요 없어요. 대신 정말 소중한 것 몇 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사진으로 찍어두는 방법이 있어요. 물건은 보내되 그 추억의 기록은 남기는 거죠. 그러면 "추억을 버린다"는 느낌이 줄어서 마음이 한결 편해져요. 그리고 추억은 사실 물건이 아니라 본인 안에 있는 거예요. 물건이 없어도 그 기억과 그때의 나는 사라지지 않아요. 네 번째, "버린다"는 말 대신 "필요한 사람에게 보낸다"고 생각해보세요. 안 쓰는 물건을 기부하거나 나눔하면, 버리는 죄책감 없이 물건을 떠나보낼 수 있어요. 아깝다는 마음이 "누군가 잘 쓰겠지"로 바뀌면 놓기가 쉬워져요. 만약 물건을 버리는 게 단순히 아까운 정도를 넘어서, 버리려 하면 심하게 불안하거나 괴롭고, 물건이 계속 쌓여서 생활 공간이나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그땐 심리 상담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물건을 못 버리는 것에는 때로 불안이나 다른 마음의 이유가 있어서, 그걸 함께 들여다보면 근본적으로 편해지거든요. 지금 작성자님 상태가 스트레스가 될 정도라고 하셨으니, 스스로 위 방법들을 해보시되 잘 안 되면 상담을 고려해보셔도 좋아요. 깔끔하게 살고 싶은데 물건이 쌓여 스트레스라니 답답하시겠지만, 이렇게 그 이유를 들여다보려 하시는 것 자체가 좋은 시작이에요. 작은 서랍 하나부터, 그리고 추억 물건은 사진으로 남기는 것부터 천천히 해보세요. 완벽하게 비우는 게 목표가 아니라, 작성자님이 편안해지는 만큼만 정리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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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자가점검 해봤는데 주의 수준이 나와서 생활습관을 돌아보게 됐어요
저도 예전에는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고,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다른 것부터 하게 되는 일이 많아서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저는 중요한 일을 한 번에 끝내려고 하기보다 10~15분 정도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니 부담이 덜해서 조금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또 해야 할 일은 머릿속으로 기억하기보다 바로 메모하거나 휴대폰 알림을 활용하는 습관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가점검 결과를 계기로 생활습관을 하나씩 바꿔보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혹시 생활습관을 바꾼 뒤에는 집중력이나 미루는 습관이 이전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졌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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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한데 절약이 좀 과하네요
알뜰하게 살림을 꾸려가시면서도, 한편으로는 돈을 쓸 때 따라오는 미세한 스트레스와 팽팽한 긴장감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으셨군요.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하시는 고민은 절대 '문제가 있다'거나 '비정상적이다'라고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경제관념이 매우 투철하고 자기 통제력이 훌륭하다는 방증이기도 하지요. 다만, 그 꼼꼼함과 절약 성향이 나를 지키는 울타리를 넘어 스트레스 상황이 되어가고 있어서 마음이 지치신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마음의 여유를 조금 더 가질 수 있는 몇 가지 생각을 전해드립니다. 1. 절약은 습관이고 취향입니다. 손해 보기 싫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본능입니다: 남들보다 저렴한 곳을 찾아내고, 합리적인 가격에 물건을 샀을 때 오는 카타르시스는 인간의 당연한 성취감 중 하나입니다. 타인의 소비와 비교할 필요 없습니다: 백화점의 명품이나 북적이는 사람들을 보며 "다들 돈이 많아서 저럴까?" 의아해하시지만, 소비의 기준은 저마다 다릅니다. 누군가에게는 명품이 삶의 동기부여나 가치일 수 있고, 작성자님에게는 '합리적인 지출에서 오는 안정감'이 더 큰 가치인 것입니다. 남들의 소비 방식을 부러워하거나 낯설어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나의 기준이 확고하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2. '돈'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점검해 보세요 스스로도 인지하고 계시듯, 문제가 되는 것은 절약 그 자체라기보다는 비싸게 사면 손해 본 것 같아 기분이 나쁘고, 외식해서 맛이 없으면 후회하는 감정 즉 스트레스입니다. 돈을 아끼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다 보니, 정작 돈을 지불하고 얻어야 할 '만족감'이나 '시간'까지 잃어버리게 되는 주객전도 현상이 발생합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는 몇 가지 실천 팁 돈은 쓸 때 가장 가치 있게 쓰여야 하며, 그때의 비용은 물건값만이 아니라 내 마음의 평화를 사는 값도 포함됩니다. ① 가끔 비싼 외식을 했는데 맛이 없거나, 비교를 덜 하고 샀더니 조금 더 비쌌더라도 오늘은 내 시간을 아끼고 스트레스를 안 받기 위해 낸 수고비라고 생각해보세요. 세상의 모든 선택이 100점짜리일 수는 없으며, 때로는 '시행착오 비용'을 지불하는 것도 여유의 일부입니다. ② 아예 한 달 생활비 중 일정 금액(예: 몇만 원)은 어디에 써도 상관없고, 비싸게 사거나 충동구매를 해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가진 통장이나 현금을 만들어 보세요. 이 돈은 오롯이 '돈 쓰는 것에 대한 죄책감 없애기 연습용'으로만 씁니다. ③ 최저가를 찾기 위해 품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스트레스도 결국 소중한 기회비용입니다. "이 몇 푼 아끼려다 내 정신적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썼네?"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에는 과감하게 멈추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작성자님은 이미 충분히 현명하고 단단하게 잘 살아오셨습니다. 앞으로는 100점짜리 완벽한 소비와 절약에서 조금 내려와서, 내 감정이 편안해지는 80점짜리 유연함을 스스로에게 선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평안하고 여유로운 일상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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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얘기만하는 둘째 언니, 나르시시스트 인가요?
작은언니의 반복되는 자기 중심적 대화(대화형 나르시시즘)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면서도, 언니의 처지를 안타까워하며 묵묵히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 동생분의 심경이 복잡하시네요 글쓴이의 추측대로 자존감이 상하고 속상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 자기 과시나 타인에 대한 비난을 반복하는 상태일 가능성이 커요 언니의 외로움과 상처를 안타까워하는 글쓴이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지만 본인의 에너지가 방전되지 않도록 대화의 주도권을 조금씩 가져오세요 작은언니가 안타깝지만 글쓴이 본인의 정신적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대화의 패턴을 조금씩 바꿀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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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친구 특징과 손절 직전까지 고민한 이야기
오랜세월 함께 보낸 사이라 당장 무베듯 손절은 힘들겠어요.. 친구란 이야길 하지 않아도 위로가 되고, 미처 깨닫지 못하는 순간에 배려를 해주는 사이라 생각하거든요.. 지금처럼 거리를 유지하고, 기대감을 낮추는 방법이 상처를 덜 받고, 감정적 소모드 줄일 수 있겠네요.. 존중받지 못한다면 무시는 아니라도 굳이 마음 써줄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상처받지 않으면서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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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깎아내리는 직장상사에게서 거리두기
상대를 깍아내려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군요.. 타인의 업무적 성과나 능력을 무시하고 본인이 그 위에 군림해야 자신의 존재를 높인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있더라구요.. 설렁 좋은 의미라도 상대가 들으면 묘하게 상처받고 시간이 지날수록 기분나빠지게 만드는 전형적인 모습이죠.. 조직마다 이런 사람이 있으면 같이 일하면서도 만족도가 현저히 떨어지겠어요.. 이런 사람들은 어떤 프로젝트를 하든 자신의 성과만 내세우기도 하고 자신만 빛나야 하죠.. 결론은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나 상대를 낮춰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부류는 무시를 해야 하더라구요.. 한번 끌려가면 언제든 무기처럼 사람의 약점을 잡고 물고 늘어지거든요.. 어떤상황이 되든 상처받지 않고 대응하고, 더이상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는것도 좋아요.. 저는 직선적이고, 예의를 벗어나거나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몇번은 넘어가지만 그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 들이 받아요.. 물론 난리가 나죠.. 그런 사건이 한번 벌어지면 건들지 않더라구요.. 은근 주변을 많이 의식하는 타입이라 조심하기도 해요.. 현재의 방법도 좋아요.. 그래도 늘 빠져 나갈거예요.. 저처럼 싸움닭처럼 하지 마시고, 공개적으로 짚고 넘어가는것도 좋을 듯해요.. 상처받지 마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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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퇴사는 하고 싶은데, 막상 그만두면 뭘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제 안의 진짜 마음을 찾는 법을 코치님들께 묻고 싶어요.
퇴사 욕구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사이에서 깊은 고민과 막막함을 느끼고 계시네요 현재의 막막함은 방향을 잃은 것이 아니라, 나다운 삶을 살고 싶다는 내면의 강력한 신호 같아요 퇴사를 통해 얻고 싶은 진짜 목적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회사를 그만두는 것을 도피가 아닌, 더 나은 삶을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관점을 전환해 보세요. 또 당장 내일의 두려움보다는,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에 집중하며 불안을 관리해 보세요. 서두르지 말고 하루 10분의 작은 관찰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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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자가점검 결과 경미한 수준으로 나온 후기와 일상 관리 방법
자가검진을 통해 어느정도의 상황인지 파악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걱정으로 고민하는것 보다는 도움 되겠어요.. 공항장애는 어느날 갑작스럽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누적된 스트레스가 영향을 주기도 헌다고 해요.. 퇴근후 일과의 분리를 통해 본인을 돌보는 시간을 갖다보면 점점 개선되지 않을까요.. 긍정적인 방법으로 잘 이겨내시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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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강아지에게 물린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모든 강아지가 위협 하는것 처럼 보여요
물림사고가 있었군요.. 저라도 공포였을거예요.. 대부분 물림사고가 있는분들은 PTSD 증상이 있다고 하거든요.. 요즘 워낙 반려견 키우는 인구가 많아져서 자주 부딪히는 순간들이 많아서 힘들겠어요.. 강아지 중에는 기본심성이 착한 아이들도 있고, 기르는 견주에 따라 순한 아이들도 많거든요.. 작은 강아지부터 자주 접촉하다보면 물림에 대한 두려움이 좋아진다고 해요.. 시추나 푸들처럼 작고 순한아이랑 부딪혀보고 리트리버처럼 커도 제일 순한 강아지랑 지내보는 것도 좋아요.. 강아지들은 호흡에서 두려움을 인지한다고 해요.. 호흡을 깊게 하고 곁에 두면 편안하게 만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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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임원의 독단적인 행동과 빈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서기분의 성향을 확실히 알게되니 그 분의 행동이 읽히는거 같습니다 남의 인정과 욕구를 갈구하는 스타일이었군요 이제 제가 할일은 그분의 말과 행동에 상처 받지 않기 절차대로 담담하게 처리하기 제 영역을 침범하면 이건 제가 처리할 일이라서요 의견과 도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요렇게 이야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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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데 제가 너무 집착하는 걸까요
집 정리를 하다가 또 한참 멈춰 계셨군요. 언젠가 쓸 것 같아 둔 물건들, 몇 년째 안 썼는데도 막상 버리려니 아깝고, 추억이 담긴 건 더 그렇게 느껴지시구요. 결국 다시 상자에 넣고 미루게 되니, 깔끔하게 살고 싶은데 물건이 쌓여 스트레스가 되시네요. 이건 단순한 정리 습관의 문제일 수도, 심리적인 이유가 있을 수도 있는데, 작성자님 이야기를 보면 후자 쪽이 조금 섞여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이유로 심리 상담을 받는 분들, 실제로 있어요. 물건을 못 버리는 게 마음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물건을 못 버리는 데는 대개 몇 가지 마음이 깔려 있어요. 하나는 "언젠가 쓸지도 모른다"는 불안이에요. 버렸다가 나중에 필요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요. 다른 하나는 추억이 담긴 물건의 경우, 그 물건을 버리는 게 그 추억이나 그때의 나를 버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그래서 물건 자체보다 거기 담긴 의미를 놓지 못하는 거죠. 작성자님이 "추억이 있는 물건은 더 그렇다"고 하신 게 바로 이 부분이에요. 몇 가지 방법을 드릴게요. 먼저, "언젠가 쓸 것 같은" 물건들에 대해서는 기준을 하나 정해보세요. 예를 들어 "1년 동안 한 번도 안 썼으면 앞으로도 거의 안 쓴다"는 기준이요. 본인도 몇 년째 안 쓴 물건들이라고 하셨잖아요. 그게 사실 답이에요. "언젠가"는 대부분 오지 않아요. 그리고 정말 나중에 필요한 물건은 대개 다시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버려도 큰일이 안 나요. 두 번째, 한 번에 다 정리하려 하지 마세요. 그러면 압도돼서 또 상자에 넣고 미루게 돼요. 대신 아주 작게, "오늘은 이 서랍 하나만", "이 상자 하나만"처럼 범위를 좁혀서 하세요. 작게 끝내는 성취가 쌓이면 정리가 훨씬 수월해져요. 세 번째, 추억이 담긴 물건은 조금 다르게 접근하세요. 이건 무리해서 다 버릴 필요 없어요. 대신 정말 소중한 것 몇 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사진으로 찍어두는 방법이 있어요. 물건은 보내되 그 추억의 기록은 남기는 거죠. 그러면 "추억을 버린다"는 느낌이 줄어서 마음이 한결 편해져요. 그리고 추억은 사실 물건이 아니라 본인 안에 있는 거예요. 물건이 없어도 그 기억과 그때의 나는 사라지지 않아요. 네 번째, "버린다"는 말 대신 "필요한 사람에게 보낸다"고 생각해보세요. 안 쓰는 물건을 기부하거나 나눔하면, 버리는 죄책감 없이 물건을 떠나보낼 수 있어요. 아깝다는 마음이 "누군가 잘 쓰겠지"로 바뀌면 놓기가 쉬워져요. 만약 물건을 버리는 게 단순히 아까운 정도를 넘어서, 버리려 하면 심하게 불안하거나 괴롭고, 물건이 계속 쌓여서 생활 공간이나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그땐 심리 상담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물건을 못 버리는 것에는 때로 불안이나 다른 마음의 이유가 있어서, 그걸 함께 들여다보면 근본적으로 편해지거든요. 지금 작성자님 상태가 스트레스가 될 정도라고 하셨으니, 스스로 위 방법들을 해보시되 잘 안 되면 상담을 고려해보셔도 좋아요. 깔끔하게 살고 싶은데 물건이 쌓여 스트레스라니 답답하시겠지만, 이렇게 그 이유를 들여다보려 하시는 것 자체가 좋은 시작이에요. 작은 서랍 하나부터, 그리고 추억 물건은 사진으로 남기는 것부터 천천히 해보세요. 완벽하게 비우는 게 목표가 아니라, 작성자님이 편안해지는 만큼만 정리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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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자가점검 해봤는데 주의 수준이 나와서 생활습관을 돌아보게 됐어요
저도 예전에는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고,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다른 것부터 하게 되는 일이 많아서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저는 중요한 일을 한 번에 끝내려고 하기보다 10~15분 정도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니 부담이 덜해서 조금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또 해야 할 일은 머릿속으로 기억하기보다 바로 메모하거나 휴대폰 알림을 활용하는 습관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가점검 결과를 계기로 생활습관을 하나씩 바꿔보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혹시 생활습관을 바꾼 뒤에는 집중력이나 미루는 습관이 이전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졌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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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한데 절약이 좀 과하네요
알뜰하게 살림을 꾸려가시면서도, 한편으로는 돈을 쓸 때 따라오는 미세한 스트레스와 팽팽한 긴장감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으셨군요.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하시는 고민은 절대 '문제가 있다'거나 '비정상적이다'라고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경제관념이 매우 투철하고 자기 통제력이 훌륭하다는 방증이기도 하지요. 다만, 그 꼼꼼함과 절약 성향이 나를 지키는 울타리를 넘어 스트레스 상황이 되어가고 있어서 마음이 지치신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마음의 여유를 조금 더 가질 수 있는 몇 가지 생각을 전해드립니다. 1. 절약은 습관이고 취향입니다. 손해 보기 싫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본능입니다: 남들보다 저렴한 곳을 찾아내고, 합리적인 가격에 물건을 샀을 때 오는 카타르시스는 인간의 당연한 성취감 중 하나입니다. 타인의 소비와 비교할 필요 없습니다: 백화점의 명품이나 북적이는 사람들을 보며 "다들 돈이 많아서 저럴까?" 의아해하시지만, 소비의 기준은 저마다 다릅니다. 누군가에게는 명품이 삶의 동기부여나 가치일 수 있고, 작성자님에게는 '합리적인 지출에서 오는 안정감'이 더 큰 가치인 것입니다. 남들의 소비 방식을 부러워하거나 낯설어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나의 기준이 확고하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2. '돈'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점검해 보세요 스스로도 인지하고 계시듯, 문제가 되는 것은 절약 그 자체라기보다는 비싸게 사면 손해 본 것 같아 기분이 나쁘고, 외식해서 맛이 없으면 후회하는 감정 즉 스트레스입니다. 돈을 아끼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다 보니, 정작 돈을 지불하고 얻어야 할 '만족감'이나 '시간'까지 잃어버리게 되는 주객전도 현상이 발생합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는 몇 가지 실천 팁 돈은 쓸 때 가장 가치 있게 쓰여야 하며, 그때의 비용은 물건값만이 아니라 내 마음의 평화를 사는 값도 포함됩니다. ① 가끔 비싼 외식을 했는데 맛이 없거나, 비교를 덜 하고 샀더니 조금 더 비쌌더라도 오늘은 내 시간을 아끼고 스트레스를 안 받기 위해 낸 수고비라고 생각해보세요. 세상의 모든 선택이 100점짜리일 수는 없으며, 때로는 '시행착오 비용'을 지불하는 것도 여유의 일부입니다. ② 아예 한 달 생활비 중 일정 금액(예: 몇만 원)은 어디에 써도 상관없고, 비싸게 사거나 충동구매를 해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가진 통장이나 현금을 만들어 보세요. 이 돈은 오롯이 '돈 쓰는 것에 대한 죄책감 없애기 연습용'으로만 씁니다. ③ 최저가를 찾기 위해 품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스트레스도 결국 소중한 기회비용입니다. "이 몇 푼 아끼려다 내 정신적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썼네?"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에는 과감하게 멈추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작성자님은 이미 충분히 현명하고 단단하게 잘 살아오셨습니다. 앞으로는 100점짜리 완벽한 소비와 절약에서 조금 내려와서, 내 감정이 편안해지는 80점짜리 유연함을 스스로에게 선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평안하고 여유로운 일상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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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얘기만하는 둘째 언니, 나르시시스트 인가요?
작은언니의 반복되는 자기 중심적 대화(대화형 나르시시즘)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면서도, 언니의 처지를 안타까워하며 묵묵히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 동생분의 심경이 복잡하시네요 글쓴이의 추측대로 자존감이 상하고 속상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 자기 과시나 타인에 대한 비난을 반복하는 상태일 가능성이 커요 언니의 외로움과 상처를 안타까워하는 글쓴이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지만 본인의 에너지가 방전되지 않도록 대화의 주도권을 조금씩 가져오세요 작은언니가 안타깝지만 글쓴이 본인의 정신적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대화의 패턴을 조금씩 바꿀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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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친구 특징과 손절 직전까지 고민한 이야기
오랜세월 함께 보낸 사이라 당장 무베듯 손절은 힘들겠어요.. 친구란 이야길 하지 않아도 위로가 되고, 미처 깨닫지 못하는 순간에 배려를 해주는 사이라 생각하거든요.. 지금처럼 거리를 유지하고, 기대감을 낮추는 방법이 상처를 덜 받고, 감정적 소모드 줄일 수 있겠네요.. 존중받지 못한다면 무시는 아니라도 굳이 마음 써줄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상처받지 않으면서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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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깎아내리는 직장상사에게서 거리두기
상대를 깍아내려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군요.. 타인의 업무적 성과나 능력을 무시하고 본인이 그 위에 군림해야 자신의 존재를 높인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있더라구요.. 설렁 좋은 의미라도 상대가 들으면 묘하게 상처받고 시간이 지날수록 기분나빠지게 만드는 전형적인 모습이죠.. 조직마다 이런 사람이 있으면 같이 일하면서도 만족도가 현저히 떨어지겠어요.. 이런 사람들은 어떤 프로젝트를 하든 자신의 성과만 내세우기도 하고 자신만 빛나야 하죠.. 결론은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나 상대를 낮춰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부류는 무시를 해야 하더라구요.. 한번 끌려가면 언제든 무기처럼 사람의 약점을 잡고 물고 늘어지거든요.. 어떤상황이 되든 상처받지 않고 대응하고, 더이상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는것도 좋아요.. 저는 직선적이고, 예의를 벗어나거나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몇번은 넘어가지만 그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 들이 받아요.. 물론 난리가 나죠.. 그런 사건이 한번 벌어지면 건들지 않더라구요.. 은근 주변을 많이 의식하는 타입이라 조심하기도 해요.. 현재의 방법도 좋아요.. 그래도 늘 빠져 나갈거예요.. 저처럼 싸움닭처럼 하지 마시고, 공개적으로 짚고 넘어가는것도 좋을 듯해요.. 상처받지 마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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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퇴사는 하고 싶은데, 막상 그만두면 뭘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제 안의 진짜 마음을 찾는 법을 코치님들께 묻고 싶어요.
퇴사 욕구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사이에서 깊은 고민과 막막함을 느끼고 계시네요 현재의 막막함은 방향을 잃은 것이 아니라, 나다운 삶을 살고 싶다는 내면의 강력한 신호 같아요 퇴사를 통해 얻고 싶은 진짜 목적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회사를 그만두는 것을 도피가 아닌, 더 나은 삶을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관점을 전환해 보세요. 또 당장 내일의 두려움보다는,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에 집중하며 불안을 관리해 보세요. 서두르지 말고 하루 10분의 작은 관찰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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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자가점검 결과 경미한 수준으로 나온 후기와 일상 관리 방법
자가검진을 통해 어느정도의 상황인지 파악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걱정으로 고민하는것 보다는 도움 되겠어요.. 공항장애는 어느날 갑작스럽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누적된 스트레스가 영향을 주기도 헌다고 해요.. 퇴근후 일과의 분리를 통해 본인을 돌보는 시간을 갖다보면 점점 개선되지 않을까요.. 긍정적인 방법으로 잘 이겨내시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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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강아지에게 물린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모든 강아지가 위협 하는것 처럼 보여요
물림사고가 있었군요.. 저라도 공포였을거예요.. 대부분 물림사고가 있는분들은 PTSD 증상이 있다고 하거든요.. 요즘 워낙 반려견 키우는 인구가 많아져서 자주 부딪히는 순간들이 많아서 힘들겠어요.. 강아지 중에는 기본심성이 착한 아이들도 있고, 기르는 견주에 따라 순한 아이들도 많거든요.. 작은 강아지부터 자주 접촉하다보면 물림에 대한 두려움이 좋아진다고 해요.. 시추나 푸들처럼 작고 순한아이랑 부딪혀보고 리트리버처럼 커도 제일 순한 강아지랑 지내보는 것도 좋아요.. 강아지들은 호흡에서 두려움을 인지한다고 해요.. 호흡을 깊게 하고 곁에 두면 편안하게 만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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