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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소리일 수 있지만 모든건 정말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맞아요~걍 아침부터 ' 난 잘났다'체면을 걸고 당당하게 웃으면서 다녀보세요~따지고 보면 사람들에게 구걸하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눈치 볼 일이 뭐가 있지요?
어릴 때부터 남들보다 키도 작고 잘하는 없어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콤플렉스도 많고 자존감도 남들보다 낮았지요. 이 때문에 쉬지 않고 뭐라도 꼭 해야 마음이 놓이는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남들에게 많이 뒤처지고 못한다는 강박증이 항상 있는 것 같습니다. 콤플렉스도 많고 자아존중감이 낮아 정말 피곤하고 힘들어 고민이 큽니다. 자아존중감이 낮으니 행복하다는 생각도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