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자존감은 자신을 바라보고 평가하는 마음의 태도를 뜻해요. 자신감 부족이나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돌아보는 경험담과 질문들을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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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업데이트
자존감
1시간 전 업데이트자존감은 자신을 바라보고 평가하는 마음의 태도를 뜻해요. 자신감 부족이나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돌아보는 경험담과 질문들을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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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말하는 자존감
자존감을 주제로 전문가가 직접 쓴 칼럼을 모았어요.
“162cm/58kg 여성입니다.. 체형 상담 되나요?” - 합격인데 불합격인 세상
"자존감(Self-esteem)은 어떻게 다른가요? 두 개념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문맥에 따라 유사한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자기가치는 말 그대로 자신을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기고 있는지를 이야기할 때 주로 사용되며, 자존감 역시 자신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가치감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이 칼럼에서는 두 개념을 엄격하게 구분하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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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코치
남 욕하기
"자존감이 낮을수록 이 패턴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둘째, 연대감 형성이에요. 공동의 표적을 만들면 빠르게 친밀해집니다. 깊은 관계를 맺는 능력이 부족할 때 이 방법으로 유대감을 채우려 해요. 셋째, 열등감의 해소예요. 자신이 가진 불안과 열등감을 타인에게 투사하는 거예요. 저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하면 내 불안이 잠시 잊혀지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이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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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소피
연극심리상담, 누구에게 효과적일까 — 대인관계·감정표현·자존감
"자존감·자기표현·자기주장이 약하다고 느낀다 • 머릿속이 복잡할 때 글·말보다 몸으로 풀고 싶다 🔍 네 가지 영역으로 보기 연극심리상담이 특히 힘을 발휘하는 영역을 네 가지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① 대인관계 — 반복되는 패턴 끊기 상대의 자리에 서보는 역할 바꾸기를 통해, 내가 만든 관계 패턴을 객관적으로 봅니다. "왜 늘 이렇게 될"
조회 371 댓글 3 추천 2
전명찬 상담사
"약을 먹으면 내가 달라질까 두려워요" 성인 ADHD 치료, 과학이 답합니다
"자존감도, 올바른 치료와 지지를 통해 충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약물치료는 얼마나 오래 해야 하나요? 개인의 증상 정도와 치료 반응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는 수년간, 일부는 장기적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담당 전문의와 장기적 계획을 함께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조회 604 댓글 1 추천 0
트로스트관리자
노인 우울증 : 증상의 이해와 원인 "요즘 자꾸 깜빡하고 기운이 없어요"
"자존감을 조금씩 갉아먹습니다. 관계 상실: 배우자, 형제, 오랜 친구의 사별. 노년기에는 이러한 상실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슬픔을 충분히 애도할 사이도 없이 다음 상실이 찾아옵니다. 역할 상실: 은퇴 후 직업적 정체성의 상실, 자녀 독립 후 부모 역할의 약화. "나는 이제 아무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 자라나기 쉬운 환경입니다."
조회 504 댓글 4 추천 4
트로스트관리자
ADHD 아이의 뇌를 돕는 환경과 '그냥 칭찬'의 힘 : 실행 기능을 보완하는 환경 조성법부터 부모의 마음 관리까지
"자존감을 살리는 '그냥 칭찬' 기술을 공개합니다. 시각적 타이머 활용부터 부모의 번아웃 예방까지, 상담사가 전하는 실전 가이드를 통해 오늘부터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정혜운입니다. “좋은 말로 하는 것도 한두 번이죠. 저도 사람인데 화가 나요.” 상담실에서 마주하는 부모님들의 가장 "
조회 307 댓글 3 추천 3
트로스트관리자
명절스트레스, 왜 커질까? 명절 친척 간 비교가 남기는 불안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을 심리적으로 분석합니다. 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정혜운입니다 곧 설날인데 다들 오랜만에 가족분들과 만날 생각에 들떠계신가요? 하지만 가끔 몇몇 분들은 명절을 싫어하시기도 합니다 “명절 친척 모임 다녀오면 며칠은 기분이 가라앉아요.” "명절 잔소리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명절이 끝난 뒤 많이 듣는 말"
조회 393 댓글 10 추천 6
트로스트관리자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쇼핑하는 나, 쇼핑중독인가요?
"자존감 보상 심리 → 물건을 살 때만 내가 ‘괜찮은 사람’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이는 낮아진 자기 가치감의 보상 방식입니다. - 환경적 요인 → 쿠팡, 마켓컬리, 홈쇼핑 등 빠르고 쉬운 결제 환경은 충동구매를 촉진합니다. “자꾸 쇼핑 앱에 들어가요”라는 말,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에요. 반복 중독을 끊기 위한 3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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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트관리자
“162cm/58kg 여성입니다.. 체형 상담 되나요?” - 합격인데 불합격인 세상
"자존감(Self-esteem)은 어떻게 다른가요? 두 개념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문맥에 따라 유사한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자기가치는 말 그대로 자신을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기고 있는지를 이야기할 때 주로 사용되며, 자존감 역시 자신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가치감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이 칼럼에서는 두 개념을 엄격하게 구분하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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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코치
남 욕하기
"자존감이 낮을수록 이 패턴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둘째, 연대감 형성이에요. 공동의 표적을 만들면 빠르게 친밀해집니다. 깊은 관계를 맺는 능력이 부족할 때 이 방법으로 유대감을 채우려 해요. 셋째, 열등감의 해소예요. 자신이 가진 불안과 열등감을 타인에게 투사하는 거예요. 저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하면 내 불안이 잠시 잊혀지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이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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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소피
연극심리상담, 누구에게 효과적일까 — 대인관계·감정표현·자존감
"자존감·자기표현·자기주장이 약하다고 느낀다 • 머릿속이 복잡할 때 글·말보다 몸으로 풀고 싶다 🔍 네 가지 영역으로 보기 연극심리상담이 특히 힘을 발휘하는 영역을 네 가지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① 대인관계 — 반복되는 패턴 끊기 상대의 자리에 서보는 역할 바꾸기를 통해, 내가 만든 관계 패턴을 객관적으로 봅니다. "왜 늘 이렇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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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찬 상담사
"약을 먹으면 내가 달라질까 두려워요" 성인 ADHD 치료, 과학이 답합니다
"자존감도, 올바른 치료와 지지를 통해 충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약물치료는 얼마나 오래 해야 하나요? 개인의 증상 정도와 치료 반응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는 수년간, 일부는 장기적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담당 전문의와 장기적 계획을 함께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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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트관리자
노인 우울증 : 증상의 이해와 원인 "요즘 자꾸 깜빡하고 기운이 없어요"
"자존감을 조금씩 갉아먹습니다. 관계 상실: 배우자, 형제, 오랜 친구의 사별. 노년기에는 이러한 상실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슬픔을 충분히 애도할 사이도 없이 다음 상실이 찾아옵니다. 역할 상실: 은퇴 후 직업적 정체성의 상실, 자녀 독립 후 부모 역할의 약화. "나는 이제 아무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 자라나기 쉬운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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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트관리자
ADHD 아이의 뇌를 돕는 환경과 '그냥 칭찬'의 힘 : 실행 기능을 보완하는 환경 조성법부터 부모의 마음 관리까지
"자존감을 살리는 '그냥 칭찬' 기술을 공개합니다. 시각적 타이머 활용부터 부모의 번아웃 예방까지, 상담사가 전하는 실전 가이드를 통해 오늘부터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정혜운입니다. “좋은 말로 하는 것도 한두 번이죠. 저도 사람인데 화가 나요.” 상담실에서 마주하는 부모님들의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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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트관리자
명절스트레스, 왜 커질까? 명절 친척 간 비교가 남기는 불안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을 심리적으로 분석합니다. 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정혜운입니다 곧 설날인데 다들 오랜만에 가족분들과 만날 생각에 들떠계신가요? 하지만 가끔 몇몇 분들은 명절을 싫어하시기도 합니다 “명절 친척 모임 다녀오면 며칠은 기분이 가라앉아요.” "명절 잔소리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명절이 끝난 뒤 많이 듣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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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트관리자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쇼핑하는 나, 쇼핑중독인가요?
"자존감 보상 심리 → 물건을 살 때만 내가 ‘괜찮은 사람’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이는 낮아진 자기 가치감의 보상 방식입니다. - 환경적 요인 → 쿠팡, 마켓컬리, 홈쇼핑 등 빠르고 쉬운 결제 환경은 충동구매를 촉진합니다. “자꾸 쇼핑 앱에 들어가요”라는 말,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에요. 반복 중독을 끊기 위한 3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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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트관리자
이번 주, 자존감 이야기에 37명이 모였어요
자존감 관련 이번 주 반응이 가장 많았던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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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함이라는 부드러운 감옥의 문을 열고 나가려는 분들께
변화가 두렵고 힘든 건 당연한 것 같아요. 익숙한 것을 내려놓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아주 작은 한 걸음부터 시작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달라진 나를 발견하게 되겠죠. 저도 지금의 불편함을 조금은 성장의 과정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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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스캇 펙이 들려주는 결정의 무게와 고통을 감내하는 위대한 용기에 대하여
글 읽으면서 진짜 제 마음을 들여다본 것 같아서 먹먹하기도 하고 위로도 많이 받았어요 ㅠㅠ 선택에는 늘 상실과 책임이라는 서늘한 고통이 따른다는 말이 참 아프면서도 큰 울림을 주더라고요 ㅎㅎ 완벽한 정답 같은 선택지는 애초에 없다는 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자꾸만 손해 안 보는 마법 같은 길을 찾으려고 욕심을 부렸던 것 같아요! 지금 느끼는 이 괴로움과 고민의 시간들이 결국 제 삶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위로에 울컥하기도 했어요 ㅠㅠ 민들레님 말씀대로 제가 선택한 길을 믿고 후회할 시간에 앞길의 돌부리를 치우는 데 집중해 보려고요! 오늘부터 저만의 걸음으로 당당하게 걸어 나가야겠어요 ㅎㅎ 안 그래도 머릿속이 복잡했는데 덕분에 용기 얻고 갑니다! 굳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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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향한 따뜻한 진심과 풍부한 감성을 지닌 MBTI ENFP 친교형 이야기 🍀
글을 읽으면서 ENFP의 따뜻한 마음이 참 잘 느껴지네요. 사람을 좋아하고 진심을 다해 관계를 맺는 만큼 작은 서운함에도 마음이 크게 다칠 수 있다는 부분이 특히 공감됩니다. 결국 중요한 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것보다, 내 진심을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과 오래 건강하게 함께하는 것이겠지요. 따뜻한 마음은 그대로 간직하되 때로는 한 걸음 물러서서 나 자신도 돌보는 것, 그것이 오래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지혜인 것 같아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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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고 완벽하지 않았던 나의 모든 시간을 온전히 껴안아주는 밤
글을 읽으며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 우리는 지나간 선택의 결과만 보고 “그때 왜 그랬을까” 하며 과거의 나를 쉽게 심판하지만, 그때의 나는 지금의 나만큼 많은 것을 알고 있지 않았잖아요. 불안했고 서툴렀지만, 그 순간에도 나름의 방법으로 살아내려고 애썼던 사람이지요. 그래서 과거의 나에게 필요한 것은 질책보다 “그때 정말 많이 힘들었지.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라는 따뜻한 말인 것 같아요. 실패했던 모습, 부끄러운 기억, 후회되는 선택까지도 결국 나라는 사람의 삶을 이루는 한 조각이니까요.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건 잘했던 날만 예뻐해 주는 것이 아니라, 넘어지고 헤매던 나까지도 품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때의 선택이 최선은 아니었을지라도, 그때의 내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이었을 수 있으니까요. 오늘 밤만큼은 지나간 나를 법정에 세우지 말고 조용히 등을 토닥여 주세요. “괜찮아. 많이 서툴렀지만 그래도 잘 버텨왔어.” 그 한마디가 어쩌면 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일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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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요
친구 관계, 학업, 미래에 대한 막막함, 그리고 알바에서 느끼는 열등감까지 모든 짐이 한꺼번에 몰려와 몸과 마음이 완전히 방전되어 버린 것 같군요. 해야 한다는 마음은 머릿속에 가득한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 자책하게 되고, 눈물이 터져 나올 만큼 외롭고 슬펐을 마음이 전해져 가슴이 참 아려옵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이 두렵고 무섭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무기력해지고 집에만 누워있고 싶은 것은, 사연자님이 게으르거나 어린애 같아서가 아니라 지금 마음의 에너지가 바닥나 스스로를 지키려고 보내는 절박한 신호입니다. 정신과 방문이 당장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를 돌아보며 답답함을 털어놓으신 그 용기에 깊은 위로를 보내며,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는 온기 어린 기준들을 전해드립니다. '잘해야 한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에너지 채우기 지금은 학업이나 미래에 대한 큰 목표를 세우고 공부를 시작할 때가 아닙니다. 에너지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억지로 몸을 움직이려 하면 자책만 깊어집니다. "지금은 내가 잠시 쉬어가야 할 때"임을 인정해 주고, 학교나 일상에서 내가 견딜 수 있는 최선의 숨구멍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인간관계와 감정에 '잠시 멈춤' 버튼 누르기 자존감이 낮아지고 불안이 높을 때는 타인의 작은 행동도 크게 서운하게 느껴지고, 충동적으로 관계를 끊고 싶어집니다. 누군가에게 서운하거나 손절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 들 때, 그 감정을 즉시 행동으로 옮기지 마시고 "지금 내 마음이 지쳐서 예민해진 거구나" 하고 하루만 판단을 뒤로 미뤄보세요. 감정의 파도가 잠잠해질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것만으로도 나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알바에서의 비교 멈추기: 나는 나만의 속도가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친구와 나를 비교하며 열등감을 느끼고 눈물을 흘리셨던 것은 사연자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없어 타인의 장점이 나의 단점으로 직결되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알바는 오롯이 내 용돈과 생계를 위한 수단일 뿐, 사연자님의 가치를 증명하는 시험대가 아닙니다. "오늘 하루 무사히 마쳤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내주세요. 전문 상담 기관의 도움 받아보기 사정상 병원 방문이 어렵다면, 청소년 전화(1388)나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혹은 무료 청년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 등 병원 외에도 내 이야기를 따뜻하게 들어주고 마음을 다독여줄 수 있는 전문 상담 기관들이 있습니다. 혼자서 이 무거운 짐을 다 짊어지려 하지 마시고, 무료 상담의 문을 가볍게 두드려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미래가 당장 보이지 않아도 괜찮고, 남들처럼 바쁘게 달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금은 그저 오늘 하루를 무사히 버텨낸 나 자신을 다정하게 안아주고, 밤에 따뜻하게 쉬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연자님이 마음의 여유를 조금씩 되찾고 편안해지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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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친구관계 고민이에요
많은 인원이 함께 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외감이 들 때가 있고, 그 안에서 괜히 친구들의 눈치를 보며 마음 졸였을 사연자님의 고민이 참 깊게 전해져 안타깝습니다. 즐겁게 어울리고 싶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내가 뒤쳐지나' 하는 불안감에 계속 다른 친구들의 반응을 신경 쓰다 보니 마음이 얼마나 피곤하고 지쳤을지 깊이 공감이 갑니다. 무리 전체와 항상 깊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그 안에서 나에게 진심을 보여주는 마음 맞는 친구 1~2명과 먼저 깊은 유대를 쌓아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친구들의 소식을 나중에 알게 된다고 해서 사연자님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니, '잘 보여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나 자신으로 편안하게 존재하겠다'는 마음의 기준을 정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변 사람을 평가하고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을 자주 하는 나르시시스트 친구의 말에는 너무 의미를 두거나 마음 깊이 담아두지 않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 친구가 선을 넘는 발언을 할 때는 감정적으로 휩쓸리지 말고 "그건 네 생각이고,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라며 무던하게 넘어가거나 적당한 마음의 거리를 두는 것이 사연자님의 마음을 지키는 길입니다.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의 자존감을 단단히 세울 때, 남들의 평가나 무리 안에서의 위치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관계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스스로를 얽매지 마시고, 사연자님의 소중한 마음을 먼저 아끼고 보듬어주시는 편안한 일상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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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은근히 무시하는 직장 동료 때문에 매일 출근하는 게 지옥 같아요
지금 매일 출근길이 지옥처럼 느껴질 만큼 힘든 상황을 겪고 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너무 무겁고 안타깝습니다. 아침마다 심장이 쿵쾅거리고 식은땀이 나며 출근 자체가 두려움이 되고, 진짜 일하러 가는 건데 몸과 마음이 돌처럼 무겁게 느껴진다는 그 고통이 얼마나 깊고 지독한지 잘 알 것 같아요. 그 동료의 교묘한 괴롭힘과 가스라이팅 때문에 자존감이 무너지고 몸까지 아프게 된 현실을 마주하시는 모습에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하실지 공감합니다. 그분은 남을 깎아내림으로 자기의 불안과 권력을 유지하려는 심리가 매우 강한 사람입니다. 겉으로는 친절한 척하지만 뒤에서는 무시와 조롱으로 상대를 무력화시키려는 교묘한 방식은 정말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스트레스지요. 그런 대상에게 감정적으로 휘둘리면 상대가 원하는 대로 제압당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말과 행동 자체를 ‘내 가치와는 별개인 그 사람의 문제’로 객관화하는 것이 멘탈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그 사람은 내가 아닌 자기 마음속 불안을 투사하는 것이다”라고 되뇌며 마음을 차분히 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내 안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호흡 조절, 짧은 명상, 규칙적인 산책이나 운동처럼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자기 돌봄 루틴을 꼭 챙기셔야 합니다. 그리고 매 순간 내 마음 상태를 기록하는 감정 일지 쓰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가치를 기록하며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긍정 확언을 꾸준히 하는 것도 자존감 회복에 밑거름이 됩니다. 직장 내에서도 완강하면서 단호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감정을 섞기보다는 구체적이고 사실 중심으로 말하세요. 예를 들어 “그 부분은 확인 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은 “업무 요청은 이렇게 처리했습니다”처럼 간결하고 침착한 표현이 상대의 시비를 막는 데 효과적입니다. 표정은 너무 친절하거나 웃기보다는 약간 ‘무심한 전문직’처럼 차분한 무표정을 유지하는 것이 상대를 당황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메신저나 이메일 등 기록이 남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활용해 객관적인 증거를 남기고, 상사나 인사팀에 상황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 모든 상황 속에서도 ‘나 자신을 지킨다’는 의지를 잃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너무 힘들다고 느끼시겠지만, 당신은 부당한 괴롭힘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충분한 가치와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 때는 신뢰할 수 있는 가족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꼭 청하세요.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과 분노를 안전하게 다스리는 기술도 배울 수 있을 겁니다. 세상은 당신을 판단하는 시선으로 가득 차 있지만, 당신 내면의 가치와 빛은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답니다.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불면과 탈모, 체중 감소, 극심한 스트레스에 맞서 아이디어를 내고 노력한 당신의 모습은 분명 빛납니다. 이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웃을 날이 반드시 올 거라 믿어요. 마지막으로, 출근길에 느끼는 공포와 두려움이 너무 크다면 전문가와의 상담도 적극 검토해 보시길 권합니다. 지치고 무너진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니까요. 당신의 고통과 싸움을 이해하는 친구처럼, 마음을 함께 나누며 지지해 드릴게요. 당신이 더 강해지고 단단해질 수 있도록,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지킬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혼자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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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극복후기 - 현생으로 안전하게 돌아온 나만의 방법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차에 타는 것조차 숨이 가빠올 만큼 힘겨운 시간을 보내셨다니 그동안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우셨을지 감히 상상조차 하기 어렵네요.. 매 순간 스스로를 의심하고 채찍질하며 버텨온 날들은 매일이 지뢰밭을 걷는 듯한 공포였을 것 같아요. 그 깊고 어두운 터널 속에서 무너지지 않으시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자가용 안을 온전한 안식처로 탈바꿈시키고 소소한 일상의 방어막을 구축해 나가신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구하시며 신체 리듬을 회복하려 노력하신 용기에도 큰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이제는 회사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온전히 글쓴이님만의 행복과 평온함으로 가득 찬 저녁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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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있는 곳에 가기 싫고 혼자 있는게 좋아요
소심하고 내향적인 성향에 사람들 속에 있는 것 자체가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다 보니, 혼자 있는 편안함을 택했던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막상 혼자만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친구들과 멀어지고 세상과 조금씩 떨어져 뒤처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마음 한구석이 헛헛하고 불안하셨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대인기피증'이라 단정 지으며 자책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타인과의 소통에서 오는 피로감이 커서 잠시 마음의 문을 닫아두었을 뿐이며, 이는 당장 거창한 대인관계를 만들지 않더라도 아주 작은 행동부터 차근차근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세상과의 접점을 건강하게 넓혀갈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잘해야 한다'는 대인관계의 부담감 내려놓기 사람을 만날 때 밝고 활발해야 하거나, 재미있는 말을 해 주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아 보세요. 그저 상대의 말을 들어주고 고개를 끄덕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침묵이나 조용한 분위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작고 부담 없는 '온·오프라인의 소소한 접점'부터 시작하기 당장 많은 사람 속에 들어가기보다는, 관심 있는 분야(독서, 영화, 운동 등)의 소규모 모임이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주 가벼운 안부나 소통부터 시작해 보세요. 대면 마찰이 적은 환경에서 소통의 성공 경험을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최신 트렌드보다 '나만의 속도와 관심사'에 집중하기 남들이 좋아하는 유행을 모두 알아야만 뒤처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진정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취미나 좋아하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해 보세요. 나만의 확고한 관심사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결이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좋은 소스가 됩니다. 하루 10분, 나를 위한 가벼운 야외 활동 늘리기 혼자 스마트폰만 보는 시간이 길어지면 생각이 꼬리를 물어 불안감이 더 커지기 쉽습니다. 햇살을 받으며 가볍게 동네를 산책하거나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는 등, 타인의 존재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가벼운 일상 연습부터 차근차근 늘려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동안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피로감을 버텨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들의 기준에 나를 맞추려 애쓰지 마시고, 오롯이 내가 편안함을 느끼는 아주 작은 한 걸음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친 마음 편안히 쉬어가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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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 충동구매를 하게 되는데, 이런 소비 습관 고칠 수 있나요?
충동구매를 막아보려고 많은 노력을 하셨군요,. 하지만 제대로 성공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자괴감 또한 크겠어요.. 저도 업무과 과중하고, 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늘 컬리나 쿠팡을 이용했어요.. 심지어는 출장을 가면 쇼핑시간이 없다고 혼자 핑게를 대며 가방이며 신발을 사댔죠.. 차마 집에 가져갈 수가 없어서 회사로 택배를 받아서 포장과 택을 제거한채 책상밑이나 락커에 보관했다 은근 슬쩍 가져간적도 너무 많아요.. 출근길에 남편이 처음본거 같다고 하면 원래 있었는데 사용하지 않았던 거라 둘러댔어요.. 아이 학교 문제로 이사를 하는날 폭탄이 터졌죠.. 신발이 300컬레가 나온거예요.. 가방은 막상 들지도 않는 아이들이 수두룩하구요.. 결국은 중고로 팔기도 했는데 날강도가 따로 없더라구요.. 거의 헐값이였어요.. 저은 요즘 앱을 지우기 보다는 필요할때 현장에서 사려고 해요.. 퇴근길에 호박하나, 숙주 하나 무거운 세제랑 물만 배송 시키고 월회비 앱들은 탈퇴를 했어요.. 물론 당장 끊기는 어렵지만 카드 대금이 확 줄었더라구요.. 보이는 물건만 사자라고 했는데 저는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한때는 도파민 터지는 쇼핑이 시간이 지나가니까 어느정도 줄어들었는데 이것도 한때구나 싶더라구요 뭔가를 열심히 하면 보상을 이렇게 하듯 열정이 좀 식으니까 예전처럼 필요성을 덜 느끼거든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스스로 자중될때가 있을거예요.. 좀 기다려주는것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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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번아웃 극복 — 상위 1% 위험 상태에서 벗어난 법 🍀
선생님이 남겨주신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몇 번이고 찬찬히 읽으며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깊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60대라는 나이까지 오직 책임감과 헌신 하나로 남들보다 더 열심히 직장 생활을 일구어 오셨는데, 돌아온 것이 합당한 보상이 아닌 소외감과 배제였다는 말씀에 제가 다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동안 얼마나 외롭고 억울하셨을지, 또 그 감정들을 묵묵히 견뎌내시느라 몸과 마음이 얼마나 상하셨을지 감히 다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특히 평범한 월요일 아침, 현관에서 구두끈을 묶다가 눈물이 쏟아져 주저앉아 우셨다는 대목에서는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내 건강과 일상을 다 바쳐 일해온 직장이 나를 갉아먹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그 순간의 무력감과 두려움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고통이니까요. 그 심각한 번아웃의 늪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요가 매트를 깔고, 회사의 서류 대신 소설책을 펼치고, 자신을 위해 연분홍 카라 꽃을 사 오신 행동력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오롯이 '나 자신'을 대접하고 돌보기 시작한 그 작은 습관들이 결국 선생님을 다시 숨 쉬게 만들었네요. "직장은 그저 돈을 버는 곳일 뿐, 내 삶의 전부는 아니다"라는 현실적인 분리를 해내시고, 3개월 만에 다시 숙면과 평온을 되찾으셨다는 결말을 보며 저 또한 큰 용기를 얻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거라며 무심히 넘기지 말고 스스로를 돌보라는 선생님의 다정한 당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귀한 경험과 극복의 지혜를 이토록 정성스럽고 상세하게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앞날에는 회사 일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향기로운 카라 꽃 같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그리고 앞으로의 매일이 더 건강하고 평온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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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작은 스트레스에도 감정 조절이 안 돼서 혼자 삭히다가 결국 욱하고 터뜨려요
글 읽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후회로 밤을 지새우는 그 시간들이 얼마나 외롭고 지옥 같았을지 감히 상상도 안 돼요... 사실 사소한 일에 불같이 화가 나는 건 쓰신 분이 성격 파탄자거나 괴물이라서 그런 게 전혀 아니에요. 마음속에 이미 서운함이랑 억울함이 꽉 차서 더 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으니까 복합기 용지 걸리는 것 같은 작은 자극에도 넘쳐흘러 버리는 거거든요. 겉보기에 둥글고 착한 사람으로 남으려고 내 감정을 매번 쓰레기통에 구겨 넣으셨으니 그 안에서 독가스가 차오르는 건 당연한 결과예요. 착한 사람 콤플렉스가 나를 지켜주기는커녕 오히려 스스로를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었던 거죠. 그 찰나의 순간에 욱하는 스위치를 끄는 게 당장은 마법처럼 쉽지 않겠지만 현실적으로 조금씩 연습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첫 번째로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를 때는 무조건 그 공간을 물리적으로 벗어나는 게 제일 좋아요. 머리로 참으려고 하면 절대 안 참아지더라고요. 메일을 보고 심장이 쿵쾅거리면 모니터에서 눈을 돌려버리고 탕비실로 가든 화장실로 가든 일단 내 몸을 그 상황에서 강제로 분리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두 번째는 아주 작고 사소한 것부터 내 의견을 내비치는 소통을 시작하는 거예요. 대단한 미사여구나 날 선 독설이 필요한 게 아니에요. 서류를 툭 던지고 가면 나중에 조용히 부드러운 어조로 서류 주실 때 책상 위에 그냥 올려놔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내 선을 조용히 보여주는 거죠. 처음에는 입이 안 떨어지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아도 참았다가 나중에 터지는 비참함보다는 백번 천번 나아요. 마지막으로 집에서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짜증을 내고 와서 자책하기 전에 내 상태를 먼저 커밍아웃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문 열고 들어가면서 나 오늘 회사에서 진짜 멘탈 털리는 일이 있어서 지금 엄청 예민한 상태다 라고 먼저 말해두는 거죠. 신기하게 이렇게 입 밖으로 내 상태를 뱉고 나면 애꿎은 주변 사람들한테 헛발질하는 일이 훨씬 줄어들더라고요. 프로 직장인이 된다는 건 화를 안 내고 모든 걸 인내하는 부처가 되는 게 아니라 내 한계를 인정하고 나 자신을 먼저 보호할 줄 아는 거래요. 스스로를 미워하고 자책하는 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지 마세요. 내일부터는 남 눈치 보는 착한 사람 말고 내 마음 먼저 챙기는 조금은 이기적인 직장인이 되어보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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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함이라는 부드러운 감옥의 문을 열고 나가려는 분들께
변화가 두렵고 힘든 건 당연한 것 같아요. 익숙한 것을 내려놓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아주 작은 한 걸음부터 시작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달라진 나를 발견하게 되겠죠. 저도 지금의 불편함을 조금은 성장의 과정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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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스캇 펙이 들려주는 결정의 무게와 고통을 감내하는 위대한 용기에 대하여
글 읽으면서 진짜 제 마음을 들여다본 것 같아서 먹먹하기도 하고 위로도 많이 받았어요 ㅠㅠ 선택에는 늘 상실과 책임이라는 서늘한 고통이 따른다는 말이 참 아프면서도 큰 울림을 주더라고요 ㅎㅎ 완벽한 정답 같은 선택지는 애초에 없다는 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자꾸만 손해 안 보는 마법 같은 길을 찾으려고 욕심을 부렸던 것 같아요! 지금 느끼는 이 괴로움과 고민의 시간들이 결국 제 삶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위로에 울컥하기도 했어요 ㅠㅠ 민들레님 말씀대로 제가 선택한 길을 믿고 후회할 시간에 앞길의 돌부리를 치우는 데 집중해 보려고요! 오늘부터 저만의 걸음으로 당당하게 걸어 나가야겠어요 ㅎㅎ 안 그래도 머릿속이 복잡했는데 덕분에 용기 얻고 갑니다! 굳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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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향한 따뜻한 진심과 풍부한 감성을 지닌 MBTI ENFP 친교형 이야기 🍀
글을 읽으면서 ENFP의 따뜻한 마음이 참 잘 느껴지네요. 사람을 좋아하고 진심을 다해 관계를 맺는 만큼 작은 서운함에도 마음이 크게 다칠 수 있다는 부분이 특히 공감됩니다. 결국 중요한 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것보다, 내 진심을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과 오래 건강하게 함께하는 것이겠지요. 따뜻한 마음은 그대로 간직하되 때로는 한 걸음 물러서서 나 자신도 돌보는 것, 그것이 오래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지혜인 것 같아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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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고 완벽하지 않았던 나의 모든 시간을 온전히 껴안아주는 밤
글을 읽으며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 우리는 지나간 선택의 결과만 보고 “그때 왜 그랬을까” 하며 과거의 나를 쉽게 심판하지만, 그때의 나는 지금의 나만큼 많은 것을 알고 있지 않았잖아요. 불안했고 서툴렀지만, 그 순간에도 나름의 방법으로 살아내려고 애썼던 사람이지요. 그래서 과거의 나에게 필요한 것은 질책보다 “그때 정말 많이 힘들었지.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라는 따뜻한 말인 것 같아요. 실패했던 모습, 부끄러운 기억, 후회되는 선택까지도 결국 나라는 사람의 삶을 이루는 한 조각이니까요.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건 잘했던 날만 예뻐해 주는 것이 아니라, 넘어지고 헤매던 나까지도 품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때의 선택이 최선은 아니었을지라도, 그때의 내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이었을 수 있으니까요. 오늘 밤만큼은 지나간 나를 법정에 세우지 말고 조용히 등을 토닥여 주세요. “괜찮아. 많이 서툴렀지만 그래도 잘 버텨왔어.” 그 한마디가 어쩌면 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일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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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요
친구 관계, 학업, 미래에 대한 막막함, 그리고 알바에서 느끼는 열등감까지 모든 짐이 한꺼번에 몰려와 몸과 마음이 완전히 방전되어 버린 것 같군요. 해야 한다는 마음은 머릿속에 가득한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 자책하게 되고, 눈물이 터져 나올 만큼 외롭고 슬펐을 마음이 전해져 가슴이 참 아려옵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이 두렵고 무섭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무기력해지고 집에만 누워있고 싶은 것은, 사연자님이 게으르거나 어린애 같아서가 아니라 지금 마음의 에너지가 바닥나 스스로를 지키려고 보내는 절박한 신호입니다. 정신과 방문이 당장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를 돌아보며 답답함을 털어놓으신 그 용기에 깊은 위로를 보내며,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는 온기 어린 기준들을 전해드립니다. '잘해야 한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에너지 채우기 지금은 학업이나 미래에 대한 큰 목표를 세우고 공부를 시작할 때가 아닙니다. 에너지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억지로 몸을 움직이려 하면 자책만 깊어집니다. "지금은 내가 잠시 쉬어가야 할 때"임을 인정해 주고, 학교나 일상에서 내가 견딜 수 있는 최선의 숨구멍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인간관계와 감정에 '잠시 멈춤' 버튼 누르기 자존감이 낮아지고 불안이 높을 때는 타인의 작은 행동도 크게 서운하게 느껴지고, 충동적으로 관계를 끊고 싶어집니다. 누군가에게 서운하거나 손절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 들 때, 그 감정을 즉시 행동으로 옮기지 마시고 "지금 내 마음이 지쳐서 예민해진 거구나" 하고 하루만 판단을 뒤로 미뤄보세요. 감정의 파도가 잠잠해질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것만으로도 나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알바에서의 비교 멈추기: 나는 나만의 속도가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친구와 나를 비교하며 열등감을 느끼고 눈물을 흘리셨던 것은 사연자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없어 타인의 장점이 나의 단점으로 직결되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알바는 오롯이 내 용돈과 생계를 위한 수단일 뿐, 사연자님의 가치를 증명하는 시험대가 아닙니다. "오늘 하루 무사히 마쳤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내주세요. 전문 상담 기관의 도움 받아보기 사정상 병원 방문이 어렵다면, 청소년 전화(1388)나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혹은 무료 청년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 등 병원 외에도 내 이야기를 따뜻하게 들어주고 마음을 다독여줄 수 있는 전문 상담 기관들이 있습니다. 혼자서 이 무거운 짐을 다 짊어지려 하지 마시고, 무료 상담의 문을 가볍게 두드려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미래가 당장 보이지 않아도 괜찮고, 남들처럼 바쁘게 달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금은 그저 오늘 하루를 무사히 버텨낸 나 자신을 다정하게 안아주고, 밤에 따뜻하게 쉬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연자님이 마음의 여유를 조금씩 되찾고 편안해지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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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친구관계 고민이에요
많은 인원이 함께 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외감이 들 때가 있고, 그 안에서 괜히 친구들의 눈치를 보며 마음 졸였을 사연자님의 고민이 참 깊게 전해져 안타깝습니다. 즐겁게 어울리고 싶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내가 뒤쳐지나' 하는 불안감에 계속 다른 친구들의 반응을 신경 쓰다 보니 마음이 얼마나 피곤하고 지쳤을지 깊이 공감이 갑니다. 무리 전체와 항상 깊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그 안에서 나에게 진심을 보여주는 마음 맞는 친구 1~2명과 먼저 깊은 유대를 쌓아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친구들의 소식을 나중에 알게 된다고 해서 사연자님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니, '잘 보여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나 자신으로 편안하게 존재하겠다'는 마음의 기준을 정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변 사람을 평가하고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을 자주 하는 나르시시스트 친구의 말에는 너무 의미를 두거나 마음 깊이 담아두지 않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 친구가 선을 넘는 발언을 할 때는 감정적으로 휩쓸리지 말고 "그건 네 생각이고,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라며 무던하게 넘어가거나 적당한 마음의 거리를 두는 것이 사연자님의 마음을 지키는 길입니다.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의 자존감을 단단히 세울 때, 남들의 평가나 무리 안에서의 위치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관계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스스로를 얽매지 마시고, 사연자님의 소중한 마음을 먼저 아끼고 보듬어주시는 편안한 일상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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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은근히 무시하는 직장 동료 때문에 매일 출근하는 게 지옥 같아요
지금 매일 출근길이 지옥처럼 느껴질 만큼 힘든 상황을 겪고 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너무 무겁고 안타깝습니다. 아침마다 심장이 쿵쾅거리고 식은땀이 나며 출근 자체가 두려움이 되고, 진짜 일하러 가는 건데 몸과 마음이 돌처럼 무겁게 느껴진다는 그 고통이 얼마나 깊고 지독한지 잘 알 것 같아요. 그 동료의 교묘한 괴롭힘과 가스라이팅 때문에 자존감이 무너지고 몸까지 아프게 된 현실을 마주하시는 모습에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하실지 공감합니다. 그분은 남을 깎아내림으로 자기의 불안과 권력을 유지하려는 심리가 매우 강한 사람입니다. 겉으로는 친절한 척하지만 뒤에서는 무시와 조롱으로 상대를 무력화시키려는 교묘한 방식은 정말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스트레스지요. 그런 대상에게 감정적으로 휘둘리면 상대가 원하는 대로 제압당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말과 행동 자체를 ‘내 가치와는 별개인 그 사람의 문제’로 객관화하는 것이 멘탈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그 사람은 내가 아닌 자기 마음속 불안을 투사하는 것이다”라고 되뇌며 마음을 차분히 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내 안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호흡 조절, 짧은 명상, 규칙적인 산책이나 운동처럼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자기 돌봄 루틴을 꼭 챙기셔야 합니다. 그리고 매 순간 내 마음 상태를 기록하는 감정 일지 쓰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가치를 기록하며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긍정 확언을 꾸준히 하는 것도 자존감 회복에 밑거름이 됩니다. 직장 내에서도 완강하면서 단호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감정을 섞기보다는 구체적이고 사실 중심으로 말하세요. 예를 들어 “그 부분은 확인 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은 “업무 요청은 이렇게 처리했습니다”처럼 간결하고 침착한 표현이 상대의 시비를 막는 데 효과적입니다. 표정은 너무 친절하거나 웃기보다는 약간 ‘무심한 전문직’처럼 차분한 무표정을 유지하는 것이 상대를 당황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메신저나 이메일 등 기록이 남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활용해 객관적인 증거를 남기고, 상사나 인사팀에 상황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 모든 상황 속에서도 ‘나 자신을 지킨다’는 의지를 잃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너무 힘들다고 느끼시겠지만, 당신은 부당한 괴롭힘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충분한 가치와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 때는 신뢰할 수 있는 가족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꼭 청하세요.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과 분노를 안전하게 다스리는 기술도 배울 수 있을 겁니다. 세상은 당신을 판단하는 시선으로 가득 차 있지만, 당신 내면의 가치와 빛은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답니다.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불면과 탈모, 체중 감소, 극심한 스트레스에 맞서 아이디어를 내고 노력한 당신의 모습은 분명 빛납니다. 이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웃을 날이 반드시 올 거라 믿어요. 마지막으로, 출근길에 느끼는 공포와 두려움이 너무 크다면 전문가와의 상담도 적극 검토해 보시길 권합니다. 지치고 무너진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니까요. 당신의 고통과 싸움을 이해하는 친구처럼, 마음을 함께 나누며 지지해 드릴게요. 당신이 더 강해지고 단단해질 수 있도록,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지킬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혼자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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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극복후기 - 현생으로 안전하게 돌아온 나만의 방법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차에 타는 것조차 숨이 가빠올 만큼 힘겨운 시간을 보내셨다니 그동안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우셨을지 감히 상상조차 하기 어렵네요.. 매 순간 스스로를 의심하고 채찍질하며 버텨온 날들은 매일이 지뢰밭을 걷는 듯한 공포였을 것 같아요. 그 깊고 어두운 터널 속에서 무너지지 않으시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자가용 안을 온전한 안식처로 탈바꿈시키고 소소한 일상의 방어막을 구축해 나가신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구하시며 신체 리듬을 회복하려 노력하신 용기에도 큰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이제는 회사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온전히 글쓴이님만의 행복과 평온함으로 가득 찬 저녁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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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있는 곳에 가기 싫고 혼자 있는게 좋아요
소심하고 내향적인 성향에 사람들 속에 있는 것 자체가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다 보니, 혼자 있는 편안함을 택했던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막상 혼자만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친구들과 멀어지고 세상과 조금씩 떨어져 뒤처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마음 한구석이 헛헛하고 불안하셨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대인기피증'이라 단정 지으며 자책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타인과의 소통에서 오는 피로감이 커서 잠시 마음의 문을 닫아두었을 뿐이며, 이는 당장 거창한 대인관계를 만들지 않더라도 아주 작은 행동부터 차근차근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세상과의 접점을 건강하게 넓혀갈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잘해야 한다'는 대인관계의 부담감 내려놓기 사람을 만날 때 밝고 활발해야 하거나, 재미있는 말을 해 주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아 보세요. 그저 상대의 말을 들어주고 고개를 끄덕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침묵이나 조용한 분위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작고 부담 없는 '온·오프라인의 소소한 접점'부터 시작하기 당장 많은 사람 속에 들어가기보다는, 관심 있는 분야(독서, 영화, 운동 등)의 소규모 모임이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주 가벼운 안부나 소통부터 시작해 보세요. 대면 마찰이 적은 환경에서 소통의 성공 경험을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최신 트렌드보다 '나만의 속도와 관심사'에 집중하기 남들이 좋아하는 유행을 모두 알아야만 뒤처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진정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취미나 좋아하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해 보세요. 나만의 확고한 관심사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결이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좋은 소스가 됩니다. 하루 10분, 나를 위한 가벼운 야외 활동 늘리기 혼자 스마트폰만 보는 시간이 길어지면 생각이 꼬리를 물어 불안감이 더 커지기 쉽습니다. 햇살을 받으며 가볍게 동네를 산책하거나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는 등, 타인의 존재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가벼운 일상 연습부터 차근차근 늘려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동안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피로감을 버텨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들의 기준에 나를 맞추려 애쓰지 마시고, 오롯이 내가 편안함을 느끼는 아주 작은 한 걸음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친 마음 편안히 쉬어가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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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 충동구매를 하게 되는데, 이런 소비 습관 고칠 수 있나요?
충동구매를 막아보려고 많은 노력을 하셨군요,. 하지만 제대로 성공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자괴감 또한 크겠어요.. 저도 업무과 과중하고, 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늘 컬리나 쿠팡을 이용했어요.. 심지어는 출장을 가면 쇼핑시간이 없다고 혼자 핑게를 대며 가방이며 신발을 사댔죠.. 차마 집에 가져갈 수가 없어서 회사로 택배를 받아서 포장과 택을 제거한채 책상밑이나 락커에 보관했다 은근 슬쩍 가져간적도 너무 많아요.. 출근길에 남편이 처음본거 같다고 하면 원래 있었는데 사용하지 않았던 거라 둘러댔어요.. 아이 학교 문제로 이사를 하는날 폭탄이 터졌죠.. 신발이 300컬레가 나온거예요.. 가방은 막상 들지도 않는 아이들이 수두룩하구요.. 결국은 중고로 팔기도 했는데 날강도가 따로 없더라구요.. 거의 헐값이였어요.. 저은 요즘 앱을 지우기 보다는 필요할때 현장에서 사려고 해요.. 퇴근길에 호박하나, 숙주 하나 무거운 세제랑 물만 배송 시키고 월회비 앱들은 탈퇴를 했어요.. 물론 당장 끊기는 어렵지만 카드 대금이 확 줄었더라구요.. 보이는 물건만 사자라고 했는데 저는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한때는 도파민 터지는 쇼핑이 시간이 지나가니까 어느정도 줄어들었는데 이것도 한때구나 싶더라구요 뭔가를 열심히 하면 보상을 이렇게 하듯 열정이 좀 식으니까 예전처럼 필요성을 덜 느끼거든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스스로 자중될때가 있을거예요.. 좀 기다려주는것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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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번아웃 극복 — 상위 1% 위험 상태에서 벗어난 법 🍀
선생님이 남겨주신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몇 번이고 찬찬히 읽으며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깊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60대라는 나이까지 오직 책임감과 헌신 하나로 남들보다 더 열심히 직장 생활을 일구어 오셨는데, 돌아온 것이 합당한 보상이 아닌 소외감과 배제였다는 말씀에 제가 다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동안 얼마나 외롭고 억울하셨을지, 또 그 감정들을 묵묵히 견뎌내시느라 몸과 마음이 얼마나 상하셨을지 감히 다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특히 평범한 월요일 아침, 현관에서 구두끈을 묶다가 눈물이 쏟아져 주저앉아 우셨다는 대목에서는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내 건강과 일상을 다 바쳐 일해온 직장이 나를 갉아먹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그 순간의 무력감과 두려움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고통이니까요. 그 심각한 번아웃의 늪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요가 매트를 깔고, 회사의 서류 대신 소설책을 펼치고, 자신을 위해 연분홍 카라 꽃을 사 오신 행동력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오롯이 '나 자신'을 대접하고 돌보기 시작한 그 작은 습관들이 결국 선생님을 다시 숨 쉬게 만들었네요. "직장은 그저 돈을 버는 곳일 뿐, 내 삶의 전부는 아니다"라는 현실적인 분리를 해내시고, 3개월 만에 다시 숙면과 평온을 되찾으셨다는 결말을 보며 저 또한 큰 용기를 얻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거라며 무심히 넘기지 말고 스스로를 돌보라는 선생님의 다정한 당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귀한 경험과 극복의 지혜를 이토록 정성스럽고 상세하게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앞날에는 회사 일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향기로운 카라 꽃 같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그리고 앞으로의 매일이 더 건강하고 평온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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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작은 스트레스에도 감정 조절이 안 돼서 혼자 삭히다가 결국 욱하고 터뜨려요
글 읽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후회로 밤을 지새우는 그 시간들이 얼마나 외롭고 지옥 같았을지 감히 상상도 안 돼요... 사실 사소한 일에 불같이 화가 나는 건 쓰신 분이 성격 파탄자거나 괴물이라서 그런 게 전혀 아니에요. 마음속에 이미 서운함이랑 억울함이 꽉 차서 더 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으니까 복합기 용지 걸리는 것 같은 작은 자극에도 넘쳐흘러 버리는 거거든요. 겉보기에 둥글고 착한 사람으로 남으려고 내 감정을 매번 쓰레기통에 구겨 넣으셨으니 그 안에서 독가스가 차오르는 건 당연한 결과예요. 착한 사람 콤플렉스가 나를 지켜주기는커녕 오히려 스스로를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었던 거죠. 그 찰나의 순간에 욱하는 스위치를 끄는 게 당장은 마법처럼 쉽지 않겠지만 현실적으로 조금씩 연습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첫 번째로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를 때는 무조건 그 공간을 물리적으로 벗어나는 게 제일 좋아요. 머리로 참으려고 하면 절대 안 참아지더라고요. 메일을 보고 심장이 쿵쾅거리면 모니터에서 눈을 돌려버리고 탕비실로 가든 화장실로 가든 일단 내 몸을 그 상황에서 강제로 분리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두 번째는 아주 작고 사소한 것부터 내 의견을 내비치는 소통을 시작하는 거예요. 대단한 미사여구나 날 선 독설이 필요한 게 아니에요. 서류를 툭 던지고 가면 나중에 조용히 부드러운 어조로 서류 주실 때 책상 위에 그냥 올려놔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내 선을 조용히 보여주는 거죠. 처음에는 입이 안 떨어지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아도 참았다가 나중에 터지는 비참함보다는 백번 천번 나아요. 마지막으로 집에서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짜증을 내고 와서 자책하기 전에 내 상태를 먼저 커밍아웃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문 열고 들어가면서 나 오늘 회사에서 진짜 멘탈 털리는 일이 있어서 지금 엄청 예민한 상태다 라고 먼저 말해두는 거죠. 신기하게 이렇게 입 밖으로 내 상태를 뱉고 나면 애꿎은 주변 사람들한테 헛발질하는 일이 훨씬 줄어들더라고요. 프로 직장인이 된다는 건 화를 안 내고 모든 걸 인내하는 부처가 되는 게 아니라 내 한계를 인정하고 나 자신을 먼저 보호할 줄 아는 거래요. 스스로를 미워하고 자책하는 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지 마세요. 내일부터는 남 눈치 보는 착한 사람 말고 내 마음 먼저 챙기는 조금은 이기적인 직장인이 되어보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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