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제친구 중에 제일 잘 나가는 친구가 키가 153입니다 항상 고등학교 때부터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살면서 많이 힘들어 했는데 지금은 잘 이겨내고 제일 잘 살고 있네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 지실 꺼에요 너무 크 작은것에 스트레스 받아 하지마시고 친구처럼 멋있는 인생 웃으며 즐기 셨으면 좋겠네요 힘 내세요
저는 키가 150 이 쪼금 넘는데. 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학창 시절에 키순으로 번호를 정해서 항상 ㅣ번이었고 높은 곳에 물건을. 두거나 내릴땐 항상 의자가 필요했고 하의 옷을 사면 항상 기장을 줄여야 하는등
키 때문에 불편한게 많았어요
딱 한뼘만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왜 저는 키가 크다 말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