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쉽게 바뀌지 않는 몸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어요 ㅠㅠ 저도 예전에 덩치가 있을 때는 참 고민이 들었답니다 ㅠㅠ 근데 작성자님 노력에 바뀌지 않는 것은 없답니다. 저도 비만일 때 하루에 운동 3시간, 식단 관리를 하니까 처음에는 더뎌도 이게 속도감이 갑자기 붙으며 살이 잘 빠지더라구요 그 결과 자신감도 오르고 콤플렉스도 줄어들어 아주 행복한 마음과 몸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본인의 모습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우리 조금 변화를 위해 노력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형의 변화로부터 오는 내면의 강함이 생각보다 중요하답니다. 콤플레스 극복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