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고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남의 말에 상처를 잘 받고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요 별거아닌일도 마음에 담아둬서 고민하고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피곤하다고 느껴요 타고나기를 그런 성향인것도 있지만 환경적으로도 자라오면서 더해진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자기비하가 심한 점을 고치고 나를 사랑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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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내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잖아요~ 천천히 조금씩 변해봅시다^^ 난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 홧팅^^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답변수 3,487ㆍ채택률 6%
다른 사람의 의견에 많이 흔들리시네요
다른 사람의 의견이 나의 인생에 도움이될때도 많지만 뭐든 이것이 너무 심해지면 내가 내인생을 살아가는데 해가되더라구요
다른 사람의 의견은 그냥 참고만 하시고 작성자분의 인생을 살아가세요
내 의견이 중요하고 나의 삶이 중요한거지 다른 사람의 의견에 흔들릴필요가 전혀없습니다.
그사람들은 그런 말을 뱉고 아무런 생각도 안할걸요?!
그러니까 그런거에 너무 신경쓰지말고 나 자신을 바라보면서 내가 좋아하시는 것을 하며 살아가세요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738ㆍ채택률 12%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이 흔치 않다는건 게시판 글만 봐도 아실수 있을거에요
근데 그 생각이 나에게 득이 되지 않는다는거는 스스로 잘 알고 계시는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에도 쉽게 흔들리시는거구요쉽게 되지 않겠지만 어 그래.. 넌 그렇게 생각해.. 난 아니야... 그냥 습관처럼 로봇처럼 말로 뱉어내세요
처음엔 가짜고 어색하고 거짓이지만 하다보면 쉽게 뱉는 순간이 오실거에요
첨엔 진짜 소리 내서 뱉어내는게 좋아요
Hannah shin
상담교사
답변수 228ㆍ채택률 19%
공감 100%입니다. 저도 정말 남의 말에 상처를 너무 잘 받고, 작은 일에도 예민 포스 장난이 아니라서 혼자 엄청 피곤하게 살았었어요. 지금도 주변 언니는 그런 생각까지 하면 너무 피곤하겠다며 내려놓으라고 이야기 할 정도에요. 그러다가 신랑을 만나 변화된 케이스인데 늘 신랑은 괜찮다. 그럴 수 있다.하며 상대방의 잘못도 함께 집어주면서 위로해줬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그렇답니다. 그러다보니 예전보다 훨씬 많이 좋아졌어요. 나를 깎아 내리는 생각이 몰아 치다가도, 아니야! 그럴 수 있었어. 다음에는 그러지 않으면 돼!라고 생각하며 내 스스로를 많이 받아들이게 된 것 같아요~ 작성자님도 혼자 힘으로 변화되지 않는다면, 편한 사람과 대화를 나눠보며 상대방의 생각도 들어보고 또 나의 생각에 접목 시켜보면서 여러 방면으로 보는 시선의 안목을 길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