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경험치들이 있어 조심스러워서 그렇지 않을까요 조심스럽게 다가가는것도 나쁜진 않다고 생각되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익명2
작성자
그럴까요?저는 서글서글하게 친구도 금방
사귀는 사람이 부러워서요...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사람들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없어요
처음보는 사람 누구나 다 어렵습니다
먼저 용기를 내서 다가가보세요
이야기 할 것을 잘 모르겠다면 냅다 인사먼저해보세요
인사하고 그리고 오늘의 일, 그리고 좋아하는 분야, 관심사등을 아주 자연스럽게 말하면서 대화를 리드해보세요. 이상한 화제를 계속해서 이끌고가지 않는 이상 대화를 잘 유도하시면 상대방도 자연스럽게 말을 경청하며 관심을 가질거예요
익명2
작성자
예 그렇게 하고 싶은데 제가 너무 소싱하고 수줍음이 많거든요 님 말씀데로 한번 노력해 볼게요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