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상형은 착한 사람이었던거 같다. 욕하는 것도 싫고 예의바르고 배려심 있으면 짱...하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호구같은 착함은 분노유발이다. 나름 자기주관 확고한 착함이 좋다. 친절하지만 이성에게 정확한 선을 그어 서로 오해 없는 배려 있는 사람 완벽한 사람은 부담스럽지만 끊임없이 자기 계발하며 본받고 싶은 사람 존경하고 싶은 사람이 나의 이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