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굽는사람
다 상대에게 맞추는군요 그게 좋은것이죠
저는 대체로 상대방에게 공감하고 맞춰주는 편인데요!
저보다는 상대방을 더 많이 고려하고 생각해서 연애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여행 계획을 정할 때
상대방이 좋아하는 곳 1개 / 상대방과 제가 같이 좋아할만한 곳 1개
이런 식으로 여행계획을 세워요!
좀 더 상대방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아요ㅎㅎ
제가 정말 가고 싶은 곳이 있거나 남자친구가 자기가 하고싶은 것도 하자!라고 하면
의견을 내서 같이 조율하는 편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