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소심한 저는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ENFJ가 참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ENFJ 인 저의 플러팅 방법은
한마디로 말하면
호의 풀패키지 오배송 입니다.
일단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저는 전략을 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ENFJ 의 플러팅은 계획이 아니라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과도한 리액션!
상대가
"나 오늘 라면 먹었어"
라고 말하면 저는
"아 진짜?
무슨 라면?? 와 그 선택 너무 센스 있다!"
라고 반응해 줍니다.
솔직히 라면 종류엔 큰 관심없어요.
관심 있는건 온통 상대의 말하는 모습 그거니까요^^
ENFJ의 플러팅은
계산 없음.
진심 과다.
관심 숨김 실패.
그래서 누군가 나에게 빠진다면,
그건 내가 꼬셔서가 아니라
제가 너무 나답게 굴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오늘도 저는 이렇게 말하죠.
"난 플러팅한적 없어.
그냥 당신이 좋았을 뿐이야!"
이건 플러팅이 아니라 거의 정서적 풀케어 서비스 ^^
문제는
나만 플러팅인 줄 모른다는거에요.
ENFJ의 최대 약점은
진심이라서 플러팅인줄 모른다는 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