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내는거 좋아하지않아요.

저는 화내는것도 에너지소비라

생각해서 큰소리 내진않아요.

그치만 친한친구한테는 

얘기해서 좀 푸는 스타일이에요.

제가 친구한테 얘기해서 화를 풀듯이

저또한 친구들 얘기도 잘 들어주는편이에요.

그리고 저는 사람들 많을땐 

남 의식하는것도 있고

상대방 배려차원이기도 하서

티나게 화를 내거나 그러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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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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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catzz
    맞아요.. 화내면 정말 에너지가 쏙빠져요.ㅜ
    화내기 싫은데 참 어렵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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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향기
      작성자
      애들 키우면서도 큰소리 잘 안내는 편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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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화 안내는게 좋아요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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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향기
      작성자
      그쵸?
      화 안내고 즐겁게 살도록 노력해보자구요.
  • 수~~
    그죠 화내는 것도 에너지 소비라
    필요하지 않으면 화내기도 지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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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향기
      작성자
      화낸다고 해결되는게 없으니 
      저는 그냥 좋게좋게 지내려구요.
  • 지도사랑
    젊었을때는 화를 많이 냈던거 같은데 나이들면서 덜 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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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향기
      작성자
      저는 첫째 사춘기 왔을때 그때만 조금 트러블 있었고 
      쭉 큰소리 안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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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이또이
    화내는 걸 좋아서 하는 사람은 없겠죠.
    근데 그걸 어떻게 표현하고 안하느냐의 차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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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향기
      작성자
      그러고 보니 좋아서 하는 사람은 없겠네요 제목을 잘 못 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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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화내는 걸 좋아하지않아서
    좋은 게 좋운 거다 생각하며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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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향기
      작성자
      또리님도 그렇글요 
      사실 화내는걸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