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굴이
대부분 사람들이 밖에선 친절하고 집에 들어와선 내맘대로 행동하는거 같아요 우리 모두 가족을 사랑합시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상냥한
enfj 지만 ....
정작 가까운 사람에겐 그렇지 못해요
나가서 항상 착하고 사람들에게
나쁜 소리 듣기 싫어서 더 열심히
그래요 친구들이나 낯선 사람을 만나면
항상 상냥하려해요 하지만 집에 들어가면
밖에서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도
이리저리 스트레스를 받아서 인지
진짜 친절하고 상냥하게해야할
가족들에겐 틱틱거려요
이런 저를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