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뚝딱거리게되는 사람 .... 바로 제 얘기네요^^ 저는 사람들을 대할때 친절하게 대하려고 많이 노력하는 타입이에요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공감도 해주고요~ 근데 정작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뚝딱거리게 된다는.... 정말 왜 이러는걸까요 때론 내가 왜이렇까하고 생각하곤해요 이런 성향때문에 오해를 받은적도 있고요 여러분도 이런것때문에 오해 받으신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