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상

성격상  오지랍이 넓은건 어쩔수 없는걸까요. 오지랍이 말을 하고 싶어서 근질근질 하네요. 요즘 세상은 오지랍 넓으면 큰일 이라던데 그런 생각에 오지랍을 안부릴려고 생각하는데 잘 안되서 걱정이네요.어쩔땐 먼저 입밖에 나와버리고 안그러고 싶어도 그래지니 웬만해서 안해야지 하는 편입니다 생각을 요즘은 꼭 오지랍을 부리지 말자  그러네요...옛날에나 오지랍이 좋았지 지금은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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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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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쓰담쓰담
    전 오지랖이 거의 없는 편이지만 가끔 상식선이 과한 사람보면 한마디 해주곤해요 그냥 자기가 한말에 책임만 지면 오지랖이 넓은것도 장점이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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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자으니
    제 주위에도 오지랖이 넓은 지인이 있는데요. 
    고칠려고 하는데 성격이라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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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
    ㅇ뭐든 적당한게좋죠
    오지랖너무 많은것도 넘개인주의인것도 그렇긴해요
    저는 후자^^:;
  • 불멸
    그러게요 지금은 오지랖부리면 꼰대라는 소리 들어요 다들 옆에서 얘기도 안해주고 왕따시키곤 하드라구요 조용히 남얘기 잘들어주고 살아야 될라나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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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오지랖은 어쩔 수가 없나 보더라그요ㅠ 
    요즘은 오지랖도 함부러 부리면 안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