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향숙♡
소비는 신중할 수록 좋은거 같아요 실패가 적으니까요
물건을 살 때 조금 많이 망설이는 ENFJ입니다.
이게 좋을까 저게 좋을까 조금 많이 망설이는 편이에요.
누구랑 같이 가면 의견을 진지하게 묻고 그 의견을 참고해서 같이 고민합니다.
예컨대 옷을 하나 사더라도 자주 입을 것인가,
색깔은 뭐가 좋을까 고민을 많이 합니다.
가끔은 같이 가는 사람이 답답해 하기도 하겠죠?
너무 못 사고 망설이는 걸 보면요. ㅋㅋ
그래도 이것저것 따져보고 사는 편이라서 어쩔 수가 없네요.
조금 급히 또는 충동적으로 사고 나면 후회를 많이 하는 편이라서 더욱 신중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