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할 때 조금 망설이는 ENFJ 스타일

물건을 살 때 조금 많이 망설이는 ENFJ입니다.

이게 좋을까 저게 좋을까 조금 많이 망설이는 편이에요.

누구랑 같이 가면 의견을 진지하게 묻고 그 의견을 참고해서 같이 고민합니다.

예컨대 옷을 하나 사더라도 자주 입을 것인가,

색깔은 뭐가 좋을까 고민을 많이 합니다.

가끔은 같이 가는 사람이 답답해 하기도 하겠죠?

너무 못 사고 망설이는 걸 보면요. ㅋㅋ

그래도 이것저것 따져보고 사는 편이라서 어쩔 수가 없네요.

조금 급히 또는 충동적으로 사고 나면 후회를 많이 하는 편이라서 더욱 신중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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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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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향숙♡
    소비는 신중할 수록 좋은거 같아요 실패가 적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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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자
      작성자
      ㅁ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중하게 하는 편이에요.
      후회하는 게 싫은 게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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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ㅎㅎ맞아요~~~ 신중하게 사야 
    나중에 후회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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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자
      작성자
      후회하고 실패하는 게 또 그렇게 싫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많이 고민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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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물건을 살 때면 
    좀 자주 망설이는 편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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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자
      작성자
      이런 저런 비교와 고민이 많아요 ㅎ
      그래도 꼭 필요한 건 열심히 삽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