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년간 두번의 코로나와 첫 코로나때 격리로 생일을 세번이나 못챙겼어요 그러다보니 생일에 대해 별 생각이 없네요ㅜㅜ 그렇다고 그냥 지나가기엔 찜찜한 정도??ㅎㅎ 누가 챙겨주면 좋지만 챙겨주지 않으면 섭섭!! 계획적으로 뭘할 수 있다면 와이프랑 함께 생일을 기념하는 건 좋아합니다. 너무 특별하진 않아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