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의 우울한 생일

코로나 3년간 두번의 코로나와

첫 코로나때 격리로 생일을 세번이나 못챙겼어요

그러다보니 생일에 대해 별 생각이 없네요ㅜㅜ

그렇다고 그냥 지나가기엔 찜찜한 정도??ㅎㅎ

누가 챙겨주면 좋지만 챙겨주지 않으면 섭섭!!

계획적으로 뭘할 수 있다면 와이프랑 함께

생일을 기념하는 건 좋아합니다.

너무 특별하진 않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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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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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 🎶 ok
    맞아요 누가 챙겨주지않으면 섭섭하고 우울한건 당연하죠... 그건 누구나 다 똑같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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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생일을 그냥 지나는 건 싫구 ㅎ
    챙겨주면 좋아해요 ~~^^